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라스뮈스 (문단 편집) == 어록 == >막이 내릴 때까지 모두가 역할을 맡는 연극이 아니라면 인생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소경의 나라에서는 외눈박이가 왕입니다. >당신은 성인들을 숭배하고 그들의 유물을 만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들이 물려준 최고의 것, 즉 순수한 삶의 모범을 경멸합니다. >---- >『기독교도 병사의 휴대서』 >나는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파벌에 봉사할 수 없고 하지도 않을 겁니다. [* 여기서 파벌은 기독교 파벌을 말한다. 출처: Spongia adversus aspergines Hutteni (1523), § 176, As quoted in Desiderius Erasmus of Rotterdam (1900) by Ephraim Emerton, p. 377] >이 세계, 즉 지구라고 불리는 행성 전체는 그 위에서 살고 숨쉬는 모든 사람들의 공동 국가입니다. [* This world, the whole of the planet called earth, is the common country of all who live and breathe upon it. (The Complaint of Peace, 1521)] >나는 내 모든 관심을 그리스어에 돌렸습니다. 돈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그리스 작가들의 책을 사는 것입니다. 그 후에 나는 옷을 사겠습니다. >---- >Jacob Batt에게 보낸 편지(1500년 4월 12일) [* Ad Graecas literas totum animum applicui; statimque ut pecuniam accepero, Graecos primum autores, deinde vestes emam. (에라스무스 전집 1집; 197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