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머 (문단 편집) == 음악활동 == '''[[음악]] [[프로듀서]]'''지만 작곡보단 리믹스를 주로 하고 있고 컴퓨터 프로그램 [[Ableton Live]]로 음악작업을 하고 있다[* 원래 로직 프로X를 쓰다가 넘어왔다고 한다.] 믹싱과 마스터링은 전문가에게 외주를 맡기는 편. [[음악]]을 꿈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힙합 음악을 즐겨 들었던 [[고등학교]] 때이며 그 당시 가장 좋아했던 아티스트가 드렁큰 타이거, 다이나믹 듀오라고 한다. 하지만 음악을 하기 위해서 무언갈 준비하진 않았고 '음악을 하고싶다'라는 마음만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 [[고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께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을 꺼냈지만 [[음악]]이라는 게 확 뜨지 않는 이상 성공하기가 힘들고 그만큼 돈을 잘 벌 수 있던 [[진로]]도 아니었기 때문에 직업보다는 [[취미]]로만 즐겨보는 것은 어떻겠냐며 반대 하셨다고 한다. 하지만 [[졸업]]을 한 뒤로도 [[음악]]에 대한 꿈은 접지 않았고 대학교에 들어가서 장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며 독학으로 조금씩 음악 작업을 시작했다고. 20대 초반엔 자신의 [[음악]] [[실력]]이 남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정도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많아서 음악을 만들어도 부끄러움에 쉽사리 업로드 하지 못했고 그냥 혼자 듣거나, 친구에게만 들려주고 지웠다고 한다. 이후 큰 용기를 내어 정글라디오라는 힙합카페에 샘플링한 [[비트]]를 올렸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카페 내 인기 게시글에도 올라가게 됐다고. 이때부터 [[비트]]를 만드는 것에 자신의 실력을 체감 하고 자신감을 조금씩 얻기 시작했다고 한다. 20대 중반 즈음엔 'David Guetta', 'Daft Punk', 'Martin Solveig' 등 유명 DJ의 음악을 접하게 되면서 [[EDM]]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 처음엔 [[힙합]] [[비트]]를 만드는 걸로 음악을 시작했지만 힙합은 비트 위에 랩할 사람이 필요했고 직접 랩을 하자니 실력이 없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그렇다고 사람을 구하자니 돈이나 시간이 부족해 작업 진행에 다소 어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EDM]]은 이렇다 할 보컬이 없어도 완성도 있게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이에 큰 매력을 느껴 EDM 장르 음악을 만들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고. 그렇게 나온 곡이 [[https://youtu.be/V2Z-4dY-4Z8| I O U ]] 라고 한다. 20대 후반엔 [[최고기]]를 만나 힙합 그룹 나쁜 녀석들을 기획하며 최고기의 소개로 비버와 공도하를 만났다고 한다. 서로 음악 관련 대화를 나누다가 본인이 정글라디오에서 활동을 했으며 샘플링한 비트를 올렸었다는 얘기를 꺼내게 됐는데 비버와 공도하는 그 노래를 이미 '''알고 있었던''' 상태였다고 한다. 친구 이외의 사람이 본인 음악을 안다는 것이 매우 신기했다고. 이후 [[음악]]에 대한 힘을 많이 얻었고 더 많은 홍보를 위해 시작한 것이 유튜브이다. 현재는 본래의 의도 보다는 먹방 유튜브로써 좀 더 유명해진 상태지만 최근까지도 본인만의 개성넘치는 음악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먹방으로써 좀 더 유명해진 것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한다. [[에드머]]의 [[앨범]]에 관해선 후술할 문서에서 확인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