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델바이스 (문단 편집) == 꽃 == [include(틀:꽃)] ||||||||||<#00CC00><:>'''{{{#black 에델바이스}}}'''|| |||||| Edelweiss||||이명 : - || ||||||||||<:><#BDFF12>''Leontopodium alpinum''|| ||<|8><:><#D7FFCE>분류|| ||[[계]]||||||'''식물계'''|| ||[[문]]||||||속씨식물문 (Magnoliophyta)|| ||[[강]]||||||쌍떡잎식물강 (Anthophyta)|| ||[[목]]||||||국화목 (Campanulales)|| ||[[과]]||||||국화과 (Compositae)|| ||[[속]]||||||솜다리속 (Leontopodium)|| ||[[종]]||||||'''에델바이스'''|| || [[학명]] || ''Leontopodium alpinum'' || || [[영어]] || Edelweiss || || [[프랑스어]] || Edelweiss || || [[에스페란토]] || Edelweiss || || [[독일어]] || Edelweiß[* Edelweiss로 표기하는 것도 허용된다(독어에서 ss=ß로 사용되기도 함).] || || [[스페인어]] || Edelweiss || || [[러시아어]] || Эдельвейс || || [[중국어]] || 雪绒花 || || [[일본어]] || エーデルワイス || || [[포르투갈어]] || Edelvais || || [[튀르키예어]] || alplere özgü beyaz çiçek || [[파일:에델바이스.jpg]] 꽃말은 "고귀한 사랑, 소중한 추억, 용기". 주로 [[알프스 산맥]] 등지의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 [[꽃]]이다. 하얀솜털이 덮여있는 부분이 꽃잎이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안스리움이나 스파티필룸처럼 포엽이 꽃잎처럼 보이는 것이라 실제 꽃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중앙의 노란쪽이다. 국내에도 산악인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어서 이미 1950년대부터 산악회 이름, 휘장, 배지 등에 많이 쓰이고 있다. 알프스를 낀 나라인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의 [[국화(상징)|국화]]이기도 하다.[* 오스트리아의 국화가 아니라는 자료도 많이 나온다. 가장 대중적인 꽃일 뿐이고, 오스트리아는 공식적인 국화가 없다고.] 설화에 따르면 '에델바이스'라는 이름을 지닌 천사가 알프스에 자리 잡고 있었는데, 한 등산가가 우연히 마주하게 되었다. 그는 그녀의 외모에 반해 버려서 그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고 많은 등반가들이 그녀를 보기 위해서 알프스에 오르다 추락사 하기에 이르렀다. 마침내 그녀는 '신'에게 기도하면서 자신을 꽃의 모습으로 바꿔달라고 간청했다. 천사가 바뀐 이 꽃이 바로 천사의 이름을 딴 '에델바이스'라고 불리는 꽃이다. 외국에서만 자라는 종으로 인식하기 쉽지만 한반도 자생종도 있는데, 설악산 및 경북의 산지 등에 자생하는 솜다리가 그것이다. 학명은 Leontopodium coreanum으로 아주 똑같은 것은 아니고 같은 속이고(속이 같으면 상당히 가까운 것이다) 꽃 모양도 거의 같다. 고유 명칭인 솜다리보다 에델바이스라는 이름이 더 잘 알려져 있다. 이름처럼 꽃잎이 하얀 솜털로 가득 덮여 있다. 국내에 자생하는 네 종(솜다리/산솜다리/한라솜다리/들떡쑥)[* 왜솜다리로 알려진 종이 솜다리라는 것이 근래 밝혀졌다] 중 한라솜다리는 멸종위기종이며, 산솜다리와 들떡쑥은 매우 한정된 분포지를 가진다. 그나마 솜다리는 일부 개체들이 번식되어 시중에서 구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