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고서핑 (문단 편집) == 하는 이유 == * 공인이나 유명인이, 팬이나 대중 사이에서의 자신에 대한 평판을 알아보기 위해 * 공인과 일반인 상관없이, 과거 자신이 인터넷에 올린 글을 돌아보거나, 자신의 개인정보 등이 인터넷에 올라가거나 남아있는지 [[개인정보 유포]]를 방지하기 위해[* 구글로 검색하면 과거 본인이 쓴 게시글에 전화번호나 집주소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채로 검색될 수 있다. 이런 기록을 지우기 위해 검색하는 것. 물론 굉장히 힘들고 번거롭다. 괜히 [[디지털 장의사]]라는 게 있는 것이 아니다.] * 과시욕 충족을 위해 * 2000년대 인터넷의 발달과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의 발달은 소통의 장을 보다 다양하게 만들었고, 2010년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소통의 장에의 접근과 에고서핑이 쉬워지면서, 체면 의식이 강한 사람들이 자신의 사회적 신분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 [[나르시시즘]] * '나' 를 중심에 두고 자신을 검색하는 행위인 만큼 일종의 나르시시즘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에고서핑을 통해 자신이 이룩한 성과에 대해 인터넷 공간에서의 평가를 확인하고 자신의 중요성을 부과하게 된다. 이러한 나르시시즘은 성년기에는 우울증에서 오는 몰입, 마약이나 알코올 등 극단적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이는 자기 자신의 가치가 흔들리고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다.[*논문 박창호.(2012) 특집: 과시하는 한국 사회 ; 인터넷에서의 과시;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과 대비하여. 사회 이론, 41(0), 35-70.] * 팬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 주로 트위터 활동을 병행하는 [[버츄얼 유튜버]]들이 하는 행위다. 버츄얼 유튜버는 자신의 이름 혹은 팬들과 약속된 태그명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그냥 언급할 때 쓰는 태그, 자신을 그린 팬아트를 위한 태그, 그 팬아트 중에서 성적인 요소가 있는 야한 그림을 위한 태그 같은 것들이 있다. 버츄얼 유튜버의 팬아트를 그려주는 아마추어 팬들은 '''해당 버튜버의 좋아요나 리트윗에 격한 반응을 보내고''' 훌륭한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에 많은 버튜버들이 주기적으로 트위터에 '에고사'를 해서 자신의 그림이나 관련 언급을 찾아보고 필요하다면 좋아요와 리트윗을 남겨주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