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엉클(드라마) (문단 편집) === 박혜령 가족 === *'''신채영'''(최규리) : 혜령의 딸. 엄마인 박혜령을 믿었으나 장도경과 헤어지도록 이간질했다는 사실과 이 때문에 자살 직전까지 몰려있던 본인을 도와주었던 준희를 도리어 살인범으로 몰아넣는 모습, 그리고 자살미수로 병원에 입원해있던 자신에게 차라리 죽어주지 그랬냐며 진짜로 죽이려고 했던 혜령의 사악한 인성에 제대로 질려버려 준희가 체포되기 직전 혜령의 진실을 폭로해 준희를 돕는다. 이후 해외로 유학 갔다는 언급과 함께 출연 없다. 민기의 언급에 의하면 엄마를 미워한다며, 다시 안 볼 거라고 한다. > '''그냥…그냥 남들 엄마처럼 살면 안 돼? 대단하고 훌륭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그냥…엄마가 되어 줄 수 없어?'''[* 이에 혜령은 나약한 소리하지 말라며, 그러면 뭘 이룰 수 있냐고 대꾸했고, 엄마의 반응에 실망한 민기는 다시 연락하지 말라며 뒤돌아가버린다.] *'''신민기'''(고경민) : 혜령의 아들. 그 악질 혜령의 아들답게 작중에서 온갖 어그로를 끌고 다니는 개초딩이다. 세찬과 동조해 지후를 왕따하는 건 기본이고 지후가 보는 앞에서 지후의 약점인 천식을 조롱하는가 하면 준혁이나 지후의 물건을 훔쳐놓고 모른 척 하는 등 기본적인 인성이 상당히 악질이었으나, 혜령이 그간의 악행으로 인해 경찰에 끌려가고 나서는 친아빠의 보호 아래 자라는 중이며, 이 시기를 기점으로 정신을 차린 것인지 자신의 엄마의 악행과 잘못 된 행동으로 인해, 엄마인 혜령과 같이 살기 싫다는 발언으로 혜령이 자신의 잘못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를 만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