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엄지영 (문단 편집) === 게임 가수 1호 === 1999년, [[푸른하늘]][* 1980년대 후반부터 활동했던 2인조 남성그룹이며, 현재도 활동중이다. 네이버 뮤직에서는 총 4곡의 음악을 구입할 수 있다.]의 앨범에 [[코러스]]로 참여했다. [[유영석]]과는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서 음악을 같이 하게 되었고, 이런저런 일을 돕고 있는 와중에 마그나카르타의 엔딩송을 맡을 보컬 오디션에 나가보라고 권유했다고 한다.[*A (출처: [[https://www.thisisgame.com/webzine/nboard/5/?page=181&n=631|러프, 〈마그나카르타의 그녀? 엄지영을 만나다〉, 《디스이즈게임》, 2005. 9. 8.]])] 2001년 [[소프트맥스]]의 [[마그나카르타 눈사태의 망령]] 엔딩곡 〈Time passes by〉에 참여, 게임 자체는 '만들다 말았다', '버그나 깔았다' 정도로 혹평을 들었으나 엔딩곡은 호평을 얻어 게임 팬들 사이에서는 이름을 널리 알려지며 ''''국내 게임 가수 1호''''라는 별칭이 붙게 되었다.[* 게임은 시간 날 때 가끔 하는 편이며, 푹 빠져서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한다.^^①^^ 게임경력은 ‘스타랑 카트 좀 해봤다더라’는 대한민국 표준여성수준. ''"스타는 얼마나?"'' "프로토스 쫌 했죠" ''"왜 프로토스를?"'' "밥집(-_-;)이 예쁘잖아요 히히"^^②^^ (출처: 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81963|정대훈, 〈게임 가수 1호 엄지영을 만나다〉, 《오마이뉴스》, 2005. 9. 22.]] / ② [[https://www.thisisgame.com/webzine/nboard/5/?page=181&n=631|러프, 〈마그나카르타의 그녀? 엄지영을 만나다〉, 《디스이즈게임》, 2005. 9. 8.]])] > 창세기전과 같은 여러 국내 롤플레잉게임에서도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한 여러 가수들이 있었지만 그녀가 유독 주목을 받았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냥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라며 수줍어하지만 게임음악의 첫 데뷔작인 ‘타임 패시스 바이(Time Passes By)’는 단순한 게임 엔딩곡 이상의 묘한 매력으로 게이머들을 끌어당겼던 것이 사실. 감미로움 이상의 목소리, 게임의 분위기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그 음색은 엔딩의 여운을 오래도록 가져가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었다. > ---- > [[https://www.thisisgame.com/webzine/nboard/5/?page=181&n=631|러프, 〈마그나카르타의 그녀? 엄지영을 만나다〉, 《디스이즈게임》, 2005. 9. 8.]]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OuxuUJal45Y, width=420, height=315)]}}}|| || [[마그나카르타 눈사태의 망령]] OST - Time passes by (2001)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