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엄영수 (문단 편집) == 행사 == 초창기부터 행사의 제왕으로 불렸으며 여전히 그의 이름을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게 [[http://blog.naver.com/artkmc?Redirect=Log&logNo=40052489617|행사]]다. 전국 사방 곳곳을 돌아다니며 행사를 다니고, 우선 스케줄을 만들고 본다고 한다. 공연, 행사를 마치고 난 다음에 사례비를 묻고 있는대로 받는다고 한다. 연예인, 유명인이라고 무조건 돈을 많이 받아야하고 먼저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공감토크쇼 놀러와]]에서 밝힌 바로는 박리다매(薄利多賣)로 행사가 들어오면 일단 가격도 묻지 않고 선입금도 안 받고 가기 때문에, 떼인 것도 꽤 있다고 한다. 심지어 배추 세 포기(만원이 아니라 진짜 배추)를 받아 온 적도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명랑 히어로에서 김구라가 언급하길 마른 장작이 화물 트럭째 실어있는 걸 거절했다고 한다. 그런데, [[명랑히어로]] 40화 [[이봉원]] 편에서 게스트로 나왔던 [[김정렬(코미디언)|김정렬]]이 언급하길 [[강원도]]에 있던 행사에서 장작을 받아왔었던 경험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행사비로 장작을 받았다는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 팔공산 축제에 가서 행사비로 닭백숙을 요리할 때 함께 쓰는 옻나무를 몇 가마니씩 주었다는 것이다. 받은 옻나무가 많다 보니 지인들에게 한 가마니씩 나누어 주었더니 훗날 엄영수는 행사비로 장작을 받고 다닌다는 소문이 나게 되었다고 한다. 후배 개그맨인 서승만의 유튜브 채널에 직접 출연하여 밝힌 사실이다. [youtube(nna_rt7vgKg)] 같은 나무처럼 보여도 백숙을 해먹을 때 쓰는 옻나무와 땔감, 장작의 값어치는 엄청나게 다르다. 하지만 그런 잘못된 소문이 퍼졌어도 자신에게 많은 행사가 집중되니 엄영수 본인은 오히려 전화위복이라고 좋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