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엄기학 (문단 편집) == 경력 == [[대령]] : 육군 [[제65보병사단|(구)제65보병사단]] 제185[[연대장]] [[대령]] : 육군 [[제6군단]] [[작전참모]] [[준장]] : 육군 [[제205특공여단]]장 [[준장]] :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구)제3야전군사령부]] 관리처장, 작전처장[* 1~3군사령부 작전처장 중 가장 [[요직]]이다.] [[소장(계급)|소장]] :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작전기획부장[* 합참 내 소장 보직 중 요직으로 꼽히는 투톱이다.] 소장 1차 진급을 하여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 역임 후 작전 직능 소장 최요직으로 평가받는 합참 작전부장으로 영전하며 육사 37기 중 선두주자였으나 2012년 발생한 [[북한군 노크 귀순 사건]] 당시, 합참 담당자의 보고누락을 제 때에 챙기지 못하고 [[대한민국 합동참모의장|합참의장]]에게 계속 잘못된 내용의 보고를 올려 당시 합참 작전본부장이던 [[신현돈(군인)|신현돈]] 중장[* 예)대장]과 함께 징계유예를 받았다(당시 각 기수의 선두주자였던 합참 작전라인 합참 작전본부장 신현돈(35기), 합참 작전부장 엄기학(37기), 합참 작전1처장 구홍모(40기)가 징계를 받게 되었다.). 군단장 진출이 유력하던 중장 1차 진급 대상이었으나 해당 내용으로 1차 중장 진급 실패 후 작전부장에서 작전기획부장으로 전보되며 2차 진급도 실패 그로 인해 중장 진급이 힘들 것으로 보였으나, 워낙에 합동작전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이라 3차로 진급했다. [[중장]] : 육군 [[제1군단]]장 [[중장]] :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2013년 10월에 [[중장]]으로 진급했는데 육사 37기에선 [[전인범]], [[조보근]]과 중장 3차 진급에 속한다.[* 1차는 2012년 10월에 진급한 [[신원식]], [[양종수]]이며 2차는 2013년 4월에 진급한 [[이재수(군인)|이재수]], [[박찬주(군인)|박찬주]], [[김영식(군인)|김영식]]이다. 이때 [[학생군사교육단|학군사관]] 18기인 [[이범수]]도 중장 진급하였다.] 1군단장 역임 후 동기 [[신원식]]의 후임으로 요직인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이 보직은 대표적으로 대장 진급코스이며 [[남재준]](육사 25기), [[이상희(육군)|이상희]](육사 26기), [[김장수]](육사 27기), [[김관진]](육사 28기), [[김태영(군인)|김태영]](육사 29기), [[김근태(군인)|김근태]](육사30기), [[이홍기(군인)|이홍기]](육사 33기), [[권오성]](육사 34기), [[신현돈(군인)|신현돈]]/[[박선우(군인)|박선우]](이하 육사 35기), [[서욱]](육사 41기), [[박정환(군인)|박정환]](육사 44기), [[전동진(군인)|전동진]](육사 45기) 장군 역시 이 보직을 거쳐서 대장으로 진급했다.]에 올랐다. [[대장(계급)|대장]] : [[제3야전군사령관]] 중장 3차 진급자이므로 대장으로의 진급이 힘들어 보였으나, 2015년 9월 대장 진급과 동시에 야전군사령관 중 최요직인 [[제3야전군사령관]]에 임명되었다. 상기 경력을 종합해보면 [[야전군]]사령부 작전처장 → 합참 작전부장 → 합참 작전본부장 등 작전분야 요직을 거친 합동작전분야 전문가다. [[최순실]] 게이트 와중에 [[알자회]] 관련 폭로 문건이 공개되었고, 알자회 세력에 의해 엄기학이 2017년 상반기 인사에서 [[대한민국 합동참모의장|합동참모의장]]으로 내정되었다는 설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12/28/20161228003221.html?OutUrl=naver|폭로되었다]]. 야전군사령관 중 파워로는 으뜸격인 3군사령관인 엄기학이 다른 야전군사령관들을 제치고 [[대한민국 합동참모의장|합참의장]]으로 영전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내정설의 진위 여부를 떠나 정권 교체 후 첫 군 인사에서 알자회 일소 여론이 힘을 얻게될 것인데 오히려 악영향을 받게 생겼다. 정작 엄기학 본인은 알자회에 속한 장성이 아니다. 그렇지만 알자회 폭로건이 아니더라도 [[북한군 노크 귀순 사건]] 때문에 더 이상 영전이 힘든 상황이다. 알자회 관련 폭로 문건의 진위 여부는 차처하더라도 정권의 신뢰를 받는 장성들이 주로 보임되는 [[제3야전군사령관]]은 정권 중에는 승승 장구하지만, 정권 교체 후에는 전임 정권 라인으로 구분되어 영전하지 못할 확률이 매우 높다. 현재 정권 교체가 된 상황에서 엄기학 대장은 결국 2차 보직으로 영전하지 못하고 퇴역할 확률이 매우 높은 편이었고 8월 10일 결국 3기수 후배인 [[김운용(군인)|김운용]] 대장에게 이임하고 [[박근혜 탄핵|격동]]의 군 생활을 마감했다.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 제1군단장 등 주요 지휘관 시절 크고 작은 훈련들을 통합하여 훈련 횟수를 줄이는 대신 한번에 완벽하게 끝내는 방식으로 지휘하였으며 얼차려와 가혹행위 등 내무생활 부조리를 없애려 노력하여 휘하에서 복무한 장병들로부터 평가가 매우 좋은 장군이다. 이후 2019년에 NGO인 월드투게더 회장 직에 추대되어 재임 중이다.[* 해당 단체는 박노숙 前 제3군단장(육사 24기)가 설립하였으며,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이 이사로, [[조정환]] 前 육군참모총장과 [[엄기영]] 前 MBC 사장이 명예이사로 참가하고 있다.]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560100012&ctcd=C02|#]] [[분류:대한민국의 군인]][[분류:제3야전군사령관]][[분류:1957년 출생]][[분류:영월 엄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육군사관학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 신자]][[분류:보성고등학교(서울)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