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얼음트롤 (문단 편집) == 기타 == 메뉴얼이나 게임 내에 등장하는 [[노스렌드]] 지도에 [[드락타론 성채]]가 표시된 점이나, [[장로회(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서리 왕 말라크]]가 2006년산 룰북에서 등장한 것 등을 보면 꽤 오래 전부터 설정이 존재했었다. 워크래프트 3를 첫 등장이라 생각하면 설정만으로는 [[학카르]]보다도 선배다. [[천둥의 왕좌]]에서 [[호리돈]]을 상대하다 보면 각 트롤 부족이 자기들의 전사를 내보내는데, [[줄아만|아마니 전투곰]]이나 [[줄구룹|구루바시 혈군주]], [[줄파락|돌딱부리 술리투즈]]처럼 부족별로 특징적이며 유저들의 눈에도 익은 적들이 나온다. 헌데 드라카리가 내보내는 것은 '''언데드''' 트롤인 '되살아난 드라카리 용사/전사'. [[리치 왕]] 사후에 지배가 풀려서인지, 줄드락을 평정한 잔달라 부족이 어떻게 해 주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예전에는 스컬지 휘하라 적대했던 언데드 트롤을 주력병으로 내보낼 만큼 융화된 듯하다. 아마도 2대 리치 왕인 아서스가 죽으면서 3대 리치 왕인 볼바르에게 지배력이 승계되면서 지배력이 약해진 틈을 타서 자아가 돌아오면서 세력인 드라카리 부족으로 돌아선 듯하다. 리치 왕의 통제를 벗어나 자아가 생겨버린 트롤 버전 포세이큰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단, 포세이큰은 인간 사회로 되돌아 가려고 했을때 인간들이 포세이큰을 스컬지와 동급으로 취급했기 때문에 얼라이언스에 가입하지 못한 것에 비하면 이쪽은 언데드가 된 옛 동족들을 그대로 받아주었다. 인간과 달리 드라카리 부족이 언데드가 된 옛 동족을 받아들인 이유는 트롤이 스컬지 이전부터 예로부터 강령술을 많이 사용하였기에 언데드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것으로 추측된다. [[분류:트롤(워크래프트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