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얼가니새 (문단 편집) == 여담 == [[대양]]을 오가는 [[선박]]들에게 가장 친근한 새이기도 하다. 가넷이 대서양을 부비가 태평양을 점령했기 때문에 이런 새들을 만나지 않고 어디 [[항해]]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 중간중간 쉬어갈 정착지로 [[화물선]]을 좋아하는지 배에서는 놈들 [[똥]]치우는것도 과업으로 친다. 특히 선박에서 가장 높은 곳인 [[마스트]]는 놈들의 [[공중화장실]]로 전락하곤 한다(....) [[사다새속|펠리컨]], [[군함조]], [[물수리]] 등도 가끔 무임승차하지만 이녀석들이 갈매기마냥 무리지어서 돌아다니기 때문에 다른 조류들이 얼씬도 못하기도 한다. 사실 어쩔 수도 없는게 새는 [[하늘]]을 날고자 몸을 최대한 가볍게 하기에 똥을 기회만 있으면 누기 때문이다. 그래서 배들은 이런 걸 방지하고자 마스트에 온갖 그물 장치를 하거나 별별 장치를 하여 새들이 앉지 못하게 한다. 어느 함정에선 가볍게 [[전기]] 충격도 줘서 새들이 앉다가 놀라 날아가기도 한다. 갈라파고스 제도 중 울프섬에 서식하는 [[핀치]]새는 섬 안에는 먹을 것이 없고, [[지구력]]이 약해 [[비행|날아]]서 섬을 탈출할 수도 없어 섬에 쉬러오는 부비새에게 다가가 [[날개]]의 끝을 물어 잘라버리고 흘러나오는 [[피]]를 섭취한다. 부비새는 날개가 물어뜯기는데도 반항을 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분류:얼가니새속]][[분류:화폐의 도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