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차티드(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uncharted?ref=hp, critic=45, user=6.2)]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Uncharted_2022, tomato=40, popcorn=90)] [include(틀:평가/IMDb, code=tt1464335, user=6.4)]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uncharted-2022, user=3.0)]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186437, presse=2.6, spectateurs=3.6)]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468373, user=7.1)]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79556, user=3.8)]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138439, user=7.1)]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3822687, user=6.1)] [include(틀:평가/왓챠, code=mdjqoqO, user=2.9)]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02050, light=55.93)]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80737, expert=5.40, audience=7.05, user=7.65)]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61476, user=7.0)] [include(틀:평가/CGV, code=85624, egg=90)] [include(틀:평가/롯데시네마, code=18468, user=8.1)] [include(틀:평가/메가박스, code=21073300, user=8.4)] [include(틀:평가/MRQE, code=uncharted-m100139419, user=51)] [include(틀:평가/시네마스코어, score=B+)] [include(틀:평가/TMDB, code=335787-uncharted, user=71)] [include(틀:평가/무비파일럿, code=uncharted, user=6.4)] [include(틀:평가/RogerEbert.com, code=uncharted-movie-review-2022, user=2.0)] >'''유망한 캐스팅을 자랑하지만, 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제목을 채용한 영화는 베스트셀러의 재료로 전형적이면서 실망스러운 모험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 >[[로튼 토마토]] 비평가 합의 * 평론가 로튼 40%에 팝콘 90%, 메타크리틱은 평론가는 노란색, 유저 평가는 초록색으로 나온다. 비디오 게임 원작 영화인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보다 나은 정도다. 점수만 놓고보면 [[루벤 플레셔]] 감독 작품들 중 딱 중간 정도의 평가다. 언차티드라는 트레저 헌터 장르물 자체가 [[인디애나 존스]]를 통해 80년대 90년대에 정점을 찍은 장르물이기 때문에 진부하며 더는 새롭게 만들기 어려운 작품인데 군데 군데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 평론가에게는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 원작 팬 호불호가 갈린다. 사실상 캐릭터 이름만 따오고 각 시리즈의 게임의 장면 시퀸스나 몇몇 요소를 따온것을 빼면 나머지 설정은 죄다 영화 오리지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3편에서 네이트가 직접 박물관에서 털어온 반지는 영화에선 샘이 주고 간 것으로 바뀌었고, 설리가 네이트와 만나기 전 샘과 일을 한 적이 있었으며, 네이트와 설리와의 첫 만남도 단순히 샘에게 동생이 있다는걸 듣고 행방불명된 샘을 대신하기 위해 찾아온것으로 바뀌는등, 네이트와 설리는 찾아보면 원작과 다른 점이 한두 개가 아니다.] 딱히 원작 게임 팬이라고 팬서비스적인 재미를 느끼진 않는 셈이다. 다만 영화 군데 군데 나오는 원작 요소가 들어간 장면들[* 고아원시절 상자에 너티독 스티커, 3편의 비행기 화물 클라이밍 씬이나 원작과 비슷한 복장과 홀스터를 장착한 네이트의 모습 등]과 쿠키의 내용[* 원작처럼 수염을 기르고 시가를 피우려는 설리]은 원작 게임 팬들이라면 익숙하고 반가워할만한 부분이 많으며. 마지막 쿠키 영상은 대놓고 후속작이 개봉이 된다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지 시리즈를 플레이한 원작팬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수 있을 정도다. 상술했듯 원작 게임 시리즈에 나온 장면들이 많이 섞여있는데 그 중에서 최근 작품인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에서 많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화 후반 마젤란의 배 파트는 언차티드 4의 [[헨리 에이버리]] 파트를 그대로 옮겨왔다고해도 무방할 정도이고 해적선에서의 전투와 마지막에 네이선이 설리에게 보물을 주는 장면도 언차티드 4의 장면을 약간 뒤집었다고해도 될 정도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영화의 메인 테마곡이 언차티드 4 메인 테마의 어레인지 곡이다. 종합적으로 보면 사전 정보에서 영화 요소들에 언차티드의 총괄 디렉터로 나섰던 닐 드럭만이 관여한만큼 영화에 게임을 떠올릴 만한 요소들이 다수 있으나 전체적인 플롯이나 인물 관계 전부를 게임에서 고스란히 가져오지는 않았다.[* 게임 원작을 그대로 가져와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부 팬도 있지만, 일본에서 실사화된 여러 애니메이션 원작 영화들을 보면 그것 또한 우려가 많을 만한 부분이다.] 영화의 전체적인 틀이나 분위기에서 게임 원작을 충분히 느낄만한 정도. 이때문에 원작의 팬이어도 신선하게 느낄만한 부분이 꽤 있다. * 일반인 그냥저냥 볼만한 액션 영화. 후반부에 헬리콥터에 매달린 범선에서 벌어지는 액션씬은 굉장하다고 호평받는다. 작중 네이선 드레이크 역으로 출연한 [[톰 홀랜드]]의 팬들은 호평을 하는 편이다. 다만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 이런 평가는 〈[[킬러의 보디가드]]〉, 〈[[아담 프로젝트]]〉 등과 같은 작품에서도 비슷했는데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 출연후 워낙 인상이 강하고 연기톤도 비슷하기 때문이다. 톰 홀랜드 역시 이런 평가를 피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톰 홀랜드 본인이 우상으로 삼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아이언맨(영화)|아이언맨]]〉 개봉 후 셜록홈즈 역을 맡았을때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처럼 MCU에서 넘어온 스파이더맨 같다는 느낌을 준다. 파트너로 등장한 [[빅터 설리반]] 역의 마크 윌버그도 준수한 연기를 보여주고 시나리오의 흐름이나 플롯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상업 영화로는 손색이 없으며 스토리 또한 속편으로 이어짐에 있어서 관객이 불만을 가질만한 정보의 통제나 찝찝함을 남기지 않고 매끄럽게 이어진다는 면에서 팝콘 지수가 높다. 복잡한 생각 없이 팝콘 무비로만 여긴다면 톰 홀랜드의 액션이나 탐험이 박력 넘치고 리듬감이 있어 호평을 줄 만하다. 또한 명맥이 사실상 끊긴 트레저 헌터물을 오랜만에 스크린에 등장시켰다는 면에서 반가운 측면이 있다. 다만 과거에 정점을 찍었던 장르물인 만큼 그 이상을 보여주진 못한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