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차티드(영화) (문단 편집) == 각색 == 캐릭터 해석 [[GQ]] 인터뷰에서 [[톰 홀랜드]]가 자신이 연기하는 영화의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의 캐릭터 해석에 대해 언급을 했는데 [[https://collider.com/tom-holland-uncharted-movie-nathan-drake-bad-performance/|#영여]], [[https://extmovie.com/movietalk/63101878|#한국어]] >"내가 이 역할을 하는데 있어서 외모적으로 잘 나온거 같냐?"고 묻는 순간 자신은 캐릭터 연기보다는 다른 것에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는 계속 '언차티드'를 찍으면서 "내 모습이 잘 나오길 바라고 이번 장면은 쿨하게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던거 같다. 나는 아주 터프하고 자신의 내면을 잘 보이지 않고 심각한 캐릭터를 연기해야 했는데 마크 월버그 같은 캐릭터가 되어야 했다. 이 캐릭터의 본모습을 보여주면서 캐릭터를 보여줘야 하는데 내 근육이 제대로 나왔는지 등에 대해서만 신경쓴 거 같았다. 정말 내 잘못이고 앞으로는 절대 해서는 안될 실수다." 주연 배우가 이런 말을 할 정도면 영화 진행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또한 무엇보다 영화 개봉이 2022년으로 미뤄진 만큼 게임 원작 팬들도 이 기사를 보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물론 개봉이 연기된 직접적인 이유는 코로나19 때문이다. ---- 캐릭터 이미지 위와는 별개로 예고편 공개 이후에 영화와 게임의 캐릭터들의 괴리감에 대해 지적하는 의견 또한 계속 나온다. 톰 홀랜드가 비슷하게 언급했듯 게임상 네이선 드레이크의 모습은 오히려 설리를 맡은 마크 월버그와 싱크로율이 더 높고 톰 홀랜드는 앳된 이미지 때문인지 4편의 어린 네이선이면 몰라도 유저들에게 익숙한 청~중년 네이선과는 심각하게 괴리감이 있다는 것이 중론. 오죽하면 [[네이선 필리언]]과 [[스티븐 랭]]이 각각 네이선과 설리를 연기한 [[https://www.youtube.com/watch?v=v5CZQpqF_74&ab_channel=AllanUngar|언차티드 팬메이드 단편 영화]]가 더 공식 실사영화 같다고 재평가될 정도다. [[https://extmovie.com/movietalk/74262852|원작에 대한 오마주 포인트 및 원작과의 차이점 정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