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브로큰 (문단 편집) ==== 종전 ==== 지옥같은 시간들을 버텨내고, [[대위]] 계급장을 달고 고향으로 돌아온 잠페리니는 공항에서 [[미국]] 땅에 [[키스]]를 하고, 가족들과 재회한다. 몇년 후엔 [[결혼]]도 하고, 같이 살아 돌아온 필과도 교우관계를 유지한다. 자신이 맹세한대로 복수보다 용서의 자세로 삶을 사는 잠페리니는 [[일본]]에도 방문해 가해자들을 용서하지만, 유일하게 와타나베만은 루이를 만나려 하지 않았다고 한다. 80세가 되던 해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뛰며 건재함을 과시하던 [[루이스 잠페리니]]는 2014년, 영화의 완성을 보지 못하고 97세의 일기로 세상을 뜨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