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론플레이 (문단 편집) === 연예계 및 영화계 === 언플의 달인으론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이 있으며 박진영의 뒤를 이어 [[비(연예인)|비]]도 그의 언플을 전수받아 여기저기 써먹고 있다. 그리고 [[비(연예인)|비]]는 전역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2014년 1월 현재 문자 그대로 기사폭격을 보여주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NE1]]이 데뷔하자마자 박진영급 언플을 마구 뿌려대다가, 이게 확 터져서 슬그머니 넘어갈 만한 [[표절]] 떡밥이 [[G-DRAGON]] 때 확 터졌다. 언플을 무지하게 못한다고 까이는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 사태 이후부턴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한 언론플레이를 시전하기도 한다 CEO [[이수만]]이 회사 경영에서 물러난 이후로 언론플레이 비중이 늘고 있다. [[DSP미디어]]의 경우 과거에는 [[세금]] 덜 내려고 소속 가수 앨범 판매량을 적게 왜곡한 사례 등을 제외하면 언플을 더럽게 못하기로 소문났다. 아니,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빈도 자체가 없다시피 한다. [[카라 전속계약해지 통보]] 당시에는 적절한 언플로 위기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 DSP를 아는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코어 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음반기획자)|김광수]] 대표는 [[티아라(아이돌)|티아라]]를 이용해 언플의 신(神)에 도전했다. 하지만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 이후로 여론을 뒤집는 일은 이미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러 이제는 역효과만 보고 있다. 특히 연예인들 언플은 [[인터넷]]이 보편화된 요즘 기사가 분단위로 수십 개씩 올라오기 때문에 일단 [[포탈]]사이트에 접속하면 언플의 [[홍수]]를 벗어나는게 불가능하다. 거기에 실시간 검색어까지 합세하면 호기심으로도 언플기사를 접하게 된다. 대부분의 이런 언플들은 [[침소봉대]]식의 부풀리기, [[왜곡]]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단 기사를 꼼꼼이 읽어보면 기사 제목, 혹은 소제목에서 무슨 내용으로 언플을 하려고 하는지 알 수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일본]] 진출을 한 많은 [[한류]]가수들이 [[오리콘]]차트 성적으로 이런 언플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는 암묵적으로 [[수요일]]에 앨범이 발매되는데, [[이승기]]는 화요일에 앨범을 발매해 데일리차트 1위를 먹고 오리콘 차트 1위를 달성했다며 언플을 하기도 했다. 거기다가 11종짜리 표지의 앨범이었는데 판매량은 처참한 수준이었다.] 이런 연예 기사들의 경우 신뢰도가 바닥을 치기 때문에 말그대로 가십거리 정도로만 읽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한류하면 떠올리는 [[K-POP]] 자체가 언플의 산물이라는 말도 [[https://www.instiz.net/pt/4628140|있다.]][* 심한 경우 국내 3대 대형 기획사들이 주식에서 이득을 보기 위해 작전을 편 거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명확한 증거는 없으므로 그런 주장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자.] 실제로 [[게임]]과 [[책]]의 수출액이 [[K-POP]]의 수출액보다 5~7배에 달하는데도 [[한류]]를 얘기할 때 [[게임]]은 무시당하기 일쑤다. [[배우]]들이 흔히 대박난 작품을 두고 "이 작품은 원래 내가 할 예정이었는데 안 했다."라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대부분 언플에 가깝다. 실제로는 그냥 제의만 받았는데 거부했거나 시나리오만 읽어봤거나 심지어 누리꾼들 사이에서만 가상 캐스팅되거나 제의 자체조차 안왔음에도[* 전 드라마 《[[궁(드라마)|궁]]》 캐스팅 관련해서 [[이유리(배우)|이유리]] 측이 이런 언플을 했다고 의심된다.] 이런 언플을 하는 경우가 있다. 어떻게 보면 자신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배우가 했기 때문에 대박났을 수도 있기에 무의미한 가정에 가깝다. 영화계에서 유명한 언론플레이의 사례로, [[게리 올드먼]] 주연의 《[[로스트 인 스페이스]]》가 《[[타이타닉(영화)]]》을 물리쳤다고 하지만, 사실은 《타이타닉》 개봉 막바지인 끝물 기간에 1위를 한 걸 보도자료를 돌려 언플을 한 것이다. 또한 [[임수정]] 주연의 영화 《[[각설탕]]》의 홍보측도 같은 시기에 개봉되어 흥행을 하던 《[[괴물(한국 영화)|괴물]]》을 제치고 예매 1위(물론 순간 예매 1위)라는 언플을 시전했다. 예능 관련해서는 《[[1박 2일]]》이 '분당 시청률'로 토나올 정도로 언플을 하는 게 상당히 유명하다. 물론 전체 [[시청률]]도 높기 때문에 가능한 언플이다.[* 다만 해피선데이는 코너의 분리 방영을 하지 않으므로 1박 2일의 제대로 된 시청률은 애초에 집계가 되지 않는다.] [[2008 기프갤 병맛 어워드]]에선 [[박진영]]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했는데... 결국 '''실현된 언플'''이 되었다. 2021년 현재 연예계 언플 끝판왕은 [[HYBE]]가 차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