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럭키 (문단 편집) == 기타 == 단행본 부록 카드에 의하면 의외로 신체능력이 높다. 사실 온갖 불행을 자기에게 돌리는 특기를 가지고서도 계속해서 살아남아 비슷한 내용의 일들을 계속 해왔을 걸 고려해보면 본판은 꽤 튼튼하겠지만... 블로그나 단행본에서는 흰색 토끼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나오지만 본편에선 토끼를 안 안고 있다. 과거 회상에서 병원에서 만난 아이와 토끼 인형을 가지고 노는 장면이 잠시 나왔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2015-10-07_22%3B18%3B13.png]] 200화 특집에서 성별 반전이 나왔다! 199화 끝부분부터 시작해서 머리에 차를 엎어서 뜨거워하고 있다.~~ 귀여워.~~ 머리는 기르는 게 아니라 단순히 못 자르고 있는 것. 이유는 미용사가 자기 머리 만지다가 불행해질까 봐... 이에 마고는 자신이 기술 배워서 잘라주겠다고 오열한다... 오수와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공통점은 둘 다 천사 같은 마음씨에 본인들의 체질[* 오수는 마약 인간, 언럭키는 불운을 몰고 오는 체질.] 탓에 본의 아니게 민폐라 자기 비관이 심하다. 차이점은 오수는 처음부터 특기자가 아닌 체질자인데 반해 언럭키는 특기자에서 체질자로 변질된 것이다. 또 독자들에게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언럭키라는 이름은 부모가 이름을 천하게 지으면 귀신이 데려가지 않는단 말에 일부러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름 그대로 되고 말았다.-- 참고로 간부들이 언럭키의 능력을 증폭시키려는 시도를 하는 와중에 부모님의 '''유품'''이 소실되었다는 걸로 봐서 현 시점이 아니라 더 과거 시점[* 언럭키의 능력이 아직 특기였고 간부들이 이를 증폭시키기에 눈독들이던 시점]에서 이미 그의 부모님은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다른 친척들이 있는지는 의문.[* 있다고 해도 친척들이 언럭키와 엮이길 꺼리거나 언럭키가 일부러 친척들과 (사고 방지를 위해) 의절했거나 둘 다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간부진이 영정 핑계를 대며 쫓아내려고 했을 때 "또 혼자가 된다..."며 쓸쓸해한 것을 보면 최소한 현재 영정이 믿고 의지할만한 존재는 현재 동료들밖에 없는게 맞다.] 작중 나가가 언럭키에게 신경을 많이 써서인지 나가와 자주 엮인다. 특히 나가가 엄청 운이 좋다 보니 언럭키와 아무렇지 않게 접촉해서도 한 몫하는 듯. 그 외에는 마이너 하게 영정, 윤, 마고, 듄 정도? 2차 창작으로는 역시 [[윤(이런 영웅은 싫어)|윤]]과 많이 엮인다. bl로는 [[나가(이런 영웅은 싫어)|나가]], [[듄(이런 영웅은 싫어)|듄]], [[마고(이런 영웅은 싫어)|마고]]등 작가의 차기작인 [[귀곡의 문]]의 주연 중 하나인 [[안기신]]과 닮은 점들이 상당히 많다. 둘 다 이름이 특이한 편이고 상당한 장신인 반면 몸이 허약한 편인데다가 사납고 무서워보이는 외형과는 달리 상당히 착한 성격이라는 점이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