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디셈버 (문단 편집) ==== 액트 5 ==== 주둔지에 도착한 파비나는 자신이 벨라투스로 쫓겨난 트라이아의 왕자임을 털어놓으며, 벨라투스 역병을 퍼뜨리고 로비아 왕자를 납치한 살비스라는 자가 이교도들의 배후임을 알려준다. 살비스는 레다니모교를 군단으로 키워 트라움을 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고, 파비나의 의용군들은 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중이었다. 이때 의용군 확장기지로 글라치족의 침입이 발생했다. 주인공은 의용군이 보는 앞에서 실력을 증명했고, 무사히 확장기지를 지켜냈다. 의용군을 도와 글라치족을 와해시키기 위해 주인공은 글라치족의 본거지까지 침투했고, 글라치족의 후방기지에서 대족장 비르를 찾아내 처단했다. 하지만 이전까지 한번도 보고된 적 없는 크리처 집단이 글라치 족과 대립하고 있음이 밝혀졌고, 일전에 판의 기억을 찾기 위해 아르마에 담긴 고대 신의 힘을 이용해볼 것을 권했던 교관 에릭스는 아르마를 찾기 위해 새로운 크리처 집단의 근거지를 조사해볼 것을 제안했다. 새로운 크리처들은 수정 동굴을 근거지로 삼고 있었다. 주인공은 수정 동굴을 수색한 끝에 수호석 처럼 보이는 무언가를 지키고 있던 불커스를 처치한다. 불커스가 쓰러지자 수호석은 여러 조각이 되어 깨어졌고, 주인공은 이 일로 인해 무언가가 바뀌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