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더테일/등장인물 (문단 편집) ====== 그레이터 도그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Gr8.png|width=50%]]|| || HP || ATK || DEF || EXP || GOLD || || 105 || 15(6) || 8(4) || 80 || 40 / {{{#red 60}}} || ||<-5> It's so excited that it thinks fighting is just play.[br]너무 신이 난 탓에 전투가 일종의 놀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 대응 행동 ||<-4> 쓰다듬기♥, 부르기♥, 놀아주기♥, 무시하기 || || 일반 코멘트 || '''Unaward of Life's Changes[br]삶의 변화에 둔감함''' || || {{{#FFD700 자비 코멘트}}} || {{{#FFD700 '''Excited by Life's Changes[br]삶의 변화에 기대함'''}}} || {{{+1 Greater Dog}}} [[https://youtu.be/H4wptBuM6zs|전투 OST 'Dogsong']][* 이 음악은 그레이터 도그 전투 외에도 이곳저곳에서 들을 수 있는데, 거의 어떤 상황도 개그 분위기로 만드는 [[마성의 BGM]] 수준. 팬덤에서도 은근 써먹는다.] 견종은 아마도 사모예드. 역시 갑옷을 입은 큰 강아지. 눈 속에서 얼굴과 꼬리만 내밀며 작은 강아지인척 하다가 육중한 몸을 드러내는 모습이 압권. 처음에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가까이 오게 만든 뒤 길들여주고 놀아주며 쓰다듬어주면 된다. 참고로 한번 쓰다듬었을 때 그 무거운 갑옷을 입은 채로 주인공한테 안겨서 깔아뭉개는 탓에 하트의 이동속도가 저하된다. 공격 패턴은 짜증나는 강아지가 누워서 'Bark'[* 자고 있는데 움직이면 짖으면서 깬다.] 탄막을 두 번 던지는 패턴과 창이 하얀색과 파란색이 바뀌며 왼쪽으로 움직이는 패턴 두 가지이다. 인 배틀에서 대사는 없다. 자세히 보면 창에 강아지 얼굴이 있다. 전투 후 갑옷에서 기어 나와 얼굴을 핥아주고 ~~갑옷에 거꾸로 들어간 다음~~ 갑옷을 다시 조종해 가버린다. 즉, 육중한 몸 쪽이 오히려 가짜였던 것. 이후 스노우딘 마을 그릴비 주점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말을 걸면 BGM을 잠시 끊고 크고 굵게 개가 짖는듯한 소리를 내는데, 불살 엔딩 직전에 만나러 가면 서로 마주 보고 있는 엔도제니도 똑같은 소리를 낸다. 자비를 베풀기 위해 부르기 → 쓰다듬기 → 놀아주기 → 쓰다듬기 → 쓰다듬기 → 자비까지 무려 6턴이나 써야 해서 불살 루트에서는 꽤 성가시다. 막대기를 사용하면 바로 자비가 가능하지만 이 경우 노란 코멘트를 볼 수는 없다. 무시하면 점점 더 앞으로 다가와 관심받기를 원하는데, 이를 계속 무시하다 보면 플레이어를 재미없는 사람 취급을 하며 스스로 전투에서 물러난다. 도고와 도가미&도가레사 부부가 모두 죽었다면[* 레서 도그의 생존 여부는 무관] 그릴비 주점으로 가서 말을 걸면 더 축 처진듯한 소리를 낸다. 표정도 웃는 표정이 아닌 시무룩한 표정으로 바뀌어있다. 이름의 유래는 '''큰개자리'''(Canis Major)를 뜻하는 영단어 '''Greater Dog'''.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168694&page=1&exception_mode=recommend|자비를 베푸는 모습.]] 복잡한 자비 루트에도 불구하고 도가미&도가레사와 달리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의외로 귀여운 모습 때문인지 생존률이 높은 편이며, 팬아트도 많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