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더테이커(흑집사) (문단 편집) == 떡밥 == 그가 가지고 있던 7개 유발함의 주인들 중 '''시엘의 할머니 [[클로디아 팬텀하이브]]'''가 있다. 시엘은 할머니에 대해선 이름밖에 모른다고 했기에 시엘이 태어나기도 전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크다. 팬텀하이브라는 성을 공유하는 걸로 볼 때 부친 쪽 혈육, 즉 빈센트의 어머니일 가능성이 컸고 사실로 밝혀졌다.[* 클로디아는 아들 빈센트가 15살 때인 36살에 사망했다.] 이 떡밥으로 인해 '언더테이커가 클로디아를 만나 마음에 들어 했고, 그녀의 죽음 또는 그녀의 아들 빈센트의 죽음 이후 인간의 재생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는 설이 생겨났다. 언더테이커가 클로디아를 이성으로 사랑했든 단순한 흥미였든, 그가 유발함을 놓쳤을 때의 반응을 보면 상당히 신뢰가 가는 가설이다. 남은 6명은 클로디아를 도와주던 협력자들로 추측하는 편. 103화에서 나온 독일 사신들이 팬텀 하이브 가의 족보를 보여주는 장면에서 클로디아와 그녀의 남편(Cedric.K.Ros..,)의 성이 다른 걸로 밝혀졌다. 보통 [[유럽]] 귀족은 아내가 남편의 성을 따르는 것이 당연하지만 빈센트의 부모의 경우 뭔가 복잡한 사연이 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리고 남편의 이름 일부와 생몰년도가 가려져 있다. 그리고 이 세드릭의 정체가 '''언더테이커'''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언더테이커가 클로디아의 유발함을 소중하게 갖고 다니는 점이나 팬텀하이브 혈통에 집착하고, 죽은 빈센트의 사진을 보며 가엾다며 눈물을 흘리는 기묘한 모습에서 나온 추측. 이러면 빈센트의 죽음에 슬퍼하던 것도 아버지로서 당연하고, 이상하리만치 시엘에게 우호적인 태도 역시 할아버지로서 당연하며, 죽은 시엘의 형을 살려낸 이유도 설명이 된다. 어째서인지 왼손 검지에 팬텀하이브 당주의 반지와 비슷한 형태[* 손가락 마디 사이즈의 사각형 보석이 박힌 반지.]를 가진 반지를 차고 있다. 다만 보석의 색이 극장판 기준으로 하얀색이고, 나머지는 금 재질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