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다인 (문단 편집) ===== 살릴 경우 ===== * [[https://youtu.be/LSmt92xQ5g8|전투 영상 - 언다인을 살릴 때]] 언다인을 살리려면 "애원"으로 동정심을 유발하거나, "도전"으로 언다인에게 인정받는다고 생각해서 "행동"을 계속 사용하면 안 된다. 그 대신 [[토리엘]]과 함께 보스전에서 자비 메뉴에 "도망치기"가 있다는 점을 눈치채고 도망쳐야 한다. 영혼이 빨간색일 때, 자비 메뉴에서 도망치기를 선택해 핫랜드가 있는 쪽으로 도망쳐야 한다. 언다인이 주인공의 이동속도보다 빠르게 추격해 오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두 번 더 붙잡혀서 빨간색 영혼이 되면 도망쳐서 핫랜드까지 가야 한다.[* 초록색 영혼일 때의 패턴은 정해져 있는데 이 패턴들을 다 보면 그 이후부턴 계속 빨간색 영혼이므로 그냥 도망칠 수 있다. 만약 첫 조우 때 초록색 영혼 패턴을 모두 봤다면 그 이후부턴 잡히자마자 도망칠 수 있고, 아직 덜 본 상태에서 잡히면 영혼이 빨간색이 될 때까지 피해야 한다. 빨간색 영혼이 되자마자 도망치면 빨간색 영혼인 상태로 전투하는 패턴은 스킵이 가능하기 때문에 빨간색 영혼이 될 때 마다 도망치는 것을 추천한다.] 애초에 첫 전투 시작시 언다인이 초록색 영혼인 동안은 도망칠 수 없다고 힌트를 던져준다. 또한 언다인을 한계까지 몰아붙일 경우 빨간색 영혼으로 탄막을 피하는 패턴밖에 나오지 않고 언다인의 대사에서 도망친다는 키워드가 붉은색으로 강조되기에, 웬만하면 죽이기 전에 눈치챌 수 있다. 언다인과의 전투에서 도망치면서 터널을 빠져나가면 핫랜드 입구로 들어서게 되는데,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초소에서 샌즈가 자고 있고, 언다인이 잠시 초소 앞에 멈춘다.[* 다리를 바로 건너지 않고 잠시 멈춰있으면 화를 내는 언다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붙잡혀 전투를 진행하면, 더워서인지 쫓아오느라 지쳐서인지 방어력이 급감한 것을 볼 수 있다.] 다리를 건너면 정수기가 보이는데, 추격해 오고 있던 언다인의 갑옷[* 갑옷의 무게는 '''100파운드'''(45kg)이라고 한다. 참고로 실제 중세기사들이 입던 [[풀 플레이트 아머]]도 평균적으로 24~26kg이고, 무거워봤자 30kg을 넘는 경우는 거의 없다.]이 핫랜드 밑의 용암의 열기에 의해 뜨거워지자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다. 이때 물을 따라서 줄 수도 안 줄 수도 있다. 물을 따라서 언다인에게 주면 언다인이 다시 일어나고 잠시 주인공을 보더니 말없이 되돌아간다. 물을 받은 상태에서 정수기를 한번 더 조사하면 물을 버릴 수 있는데, 이때 물을 전부 버리고 정수기를 조사하면 '잔인하게도, 당신은 언다인이 보는 앞에서 물을 쏟아 버렸다'라는 문구가 출력된다. 물을 주지 않고 다른 화면으로 넘어갔다 오게 되면 언다인은 사라져있다. 만약 불살 루트 진행 중에 언다인에게 물을 주지 않는다면 '''노멀 엔딩으로 탈선되므로'''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