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다인 (문단 편집) === [[델타룬]] === || [[파일:Undyne_face.png|width=200%]] || || [[파일:Undyne_overworld.png|width=60%]] || 경찰 서장으로, 원래 교통정리를 해야 하나 지나다니는 차들을 가로막고 "내 앞길을 막지 마라!!!"고 소리치고 있다. 전작과는 달리 애꾸눈이 아니고, 앞머리도 있다. [[알피스]]에 대해 물어보면 '''그게 누구냐고 한다.''' 그리고 법이라도 어겼냐면서 '알피스'란 녀석을 보면은 바로 태클부터 가겠다고 한다.--알피스 의문의 범법자행-- 이전작이랑 달리 앞머리가 풍성해졌다. 피아노는 잘 치긴 하지만 노래는 그다지 못하는 듯하다. [[키드(언더테일)|키드]]와 스노위, 조킹턴이 --셋 다 팔은 없지만-- 핸드볼을 하다가 공이 수지 쪽으로 굴러갔고, 수지가 공을 힘껏 차서 언다인의 차에 부딪혀 버리자, 미소를 지으면서 주먹을 꽉 쥐고 나와서 핸드볼로 발라버렸다. 챕터 2에서는 장난감 자동차를 몰고 있는 [[짜증나는 개|작은 개]] 때문에 교통체증이 일어났는데 교통정리[* 라고는 하지만 '''자동차로 벤치프레스를 하고 있다.''']를 하느라 길을 막고 있어 학교 바로 옆에 있는 도서'''판'''밖에 갈 수 없게 된다.[* 이 때 경적 소리를 잘 들어보면 언더테일 언다인의 전투곡인 Spear of Justice의 리듬 일부분이 들릴 때가 있다.] 이 이벤트는 크리스를 도서판으로 보내는 바리케이드의 기능을 하며, 그곳이 바로 챕터 2의 주 무대이다. 모험 이후에는 교통체증이 사라지고 경찰서 안에 있는데, 다크 월드에 대해서 얘기하면 폭소하다가 책상을 내리쳐 부숴버리는 바람에 열쇠가 뒤에 수감된 개들한테 튕겨져 나가 그들을 풀어주는 바람에 다시 밖으로 나간다. 그러는 와중에 크리스에게 [[샌즈]]의 상점에서 구매한 하트 모양의 캔디 상자를 알피스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챕터 1, 2 공통적으로 언다인에게 어둠의 세계가 있다고 알린다. 챕터 2에선 아예 점점 늘어나며 사람들이 빠진다 말하지만 언다인은 둘 다 그저 어린애들 농담으로 받아들인다. 엔딩에서 토리엘이 [[크리스(델타룬)|누가]] 타이어를 도려냈다며 경찰을 불렀으니 정황상 챕터 3에서 [[블루키]]와 함께 다크월드화된 크리스의 집으로 올 것으로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