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지럼증 (문단 편집) == 기타 == * 대한민국에서는 고령대를 중심으로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여 '어지럽고 힘이 없고 입맛이 없으니 링거를 놔 달라'고 요구하는 환자들이 많다. 링거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라는 엄한 주장도 있으나 [[플라시보 효과|딱히 맞아서 나빠지는건 없다]]. 다만 돈써서 효과없는 행위를 하는 거 자체가 합리적으로 생각해보면 나쁠 뿐더러, 응급실은 정말 응급환자를 위해 있는 곳이라는 걸 감안하자. 마침 응급실에 빈 자리가 많다면 상관없지만, 빈 자리가 많지 않다면 막상 정말 응급환자가 생겼을 시 곤란해진다. * 하지만 응급실은 "당신보다 더 심각한 응급환자만 받는다."는 이유로 어지럼증이 정말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꾀병, 심각하지 않은 상태로 치부하는 병원도 매우 많다. 특히 응급실 이송 후 어지럼증이 가라앉지 않거나 더 심해지는 경우 응급실 내 간호사에게 적극적으로 상태를 어필할 필요도 분명히 있다. 어지럼증은 흔한 증상이지만 이는 다양하고 많은 병의 기초증상이기도 하다. 이 항목에만 벌써 중추성 현훈과, 특히 응급상황인 저혈당성 어지럼증도 있다. [[분류:신경계 관련 질환 및 증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