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새신(4차)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스토리/카멜롯|제6특이점 -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 산상노인 중의 한 명으로 비중있게 등장한다. 처음에 니토크리스를 납치하던 중에 주인공들과 니어미스하는 바람에 주인공 일행을 이집트쪽 인원으로 보고 기습을 가하는데, 문제는 역으로 당하면서 리더는 가면이 날아가고 니토크리스는 다 빈치에 의해 구출되어, 결국 하던 일이 전부 허사가 되어버렸다는 것. 그후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은 일행이 성도에서 사람들을 구한 후에 동쪽마을에 도착한 후 서쪽 마을을 도와주러 갔을 때. 주인공을 알아보자마자 화를 내기 시작. 주인공 일행 탓에 니토크리스 납치 실패후 돌아가면서 부하들의 시선이 엄청나게 따가왔다는 모양(…). 이래저래 해서 주인공 일행과 협력하게 되지만 기본적으로 약간은 가시가 있는 태도를 취한다. 물론 주완의 번역에 따르면 이미 주인공들의 능력은 인정한 모양. 협력 이후 시점에선 주로 다른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협력을 구하는 일을 맡는다. 최종 결전에선 트리스탄을 상대, 그의 약점을 노리기 위해 정밀의 하산이 독안개를 준비하는 동안 주완과 같이 시선을 끌었지만 트리스탄은 반전의 기프트로 절대적인 독 내성을 가지게 된 상태였기에 불발되고 정밀이 소멸, 원통하다는 외침과 함께 뒤이어 소멸당한다. 다중인격을 부린다는 설정 탓인지, 인격들을 불러서 싸울때에는 두뇌를 많이 쓴 것과 같아서 단 것이 땡긴다고 한다. 육체운동이지만 두뇌운동과 같다면서 싸우고나서 힘들다며 하는 말이 머리가 안 돌아간다고. 거의 버림패로 사용되어 캐릭터성을 어필할 기회가 적었던 4차 성배전쟁 때와는 달리 6장에선 당당히 주요인물로서 여태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주어 호평이다. 그러나 아사코 인격에만 치중된 묘사 때문인지 백모 특유의 '다중인격' 컨셉을 잘 살리지는 못한 것이 약간 아쉬운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