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뷰징(언론) (문단 편집) == 문제점 == 어떻게 하든 해당 기사의 클릭수를 증가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그 과정에서 윤리적, 내용적으로 문제들이 발생한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644|고인에 비키니 사진 도배]][* 현재 해당기사는 내려간 상태이다.]를 하는 등 최대한 자극적으로 작성한다. 유명 여성 연예인이 인기검색어에 뜬다면 해당 연예인의 과거 노출 사진을 무수히 사용한다. 관련없는 검색어라 하더라도, 어떻게든 연관지어 다른 연예인의 노출사진을 함께 노출시킨다. 또, 저작권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문장 한 두개만 다른 기사들이 무수히 작성된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런 기사들 끝에는 무단배포금지라는 문구가 꼭 들어가 있다.] 이에 관한 내용들이 위 신문사의 특집 연재물 [[http://slownews.kr/44723|어뷰징 필드]]에 잘 정리되어 있다. 하지만 현시대에는 어뷰징을 클릭수 늘리기보다는 기사수 늘리기, 특정 기사 [[밀어내기]] 용으로 더 많이 쓴다. 커뮤니티 게시판에 하는 [[도배]]와 똑같은 원리로, 심하게 말하면 실시간 검색어만 마구잡이로 때려넣은 쓰레기 수준의 기사를 [[디도스]]수준으로 퍼부어서 특정 기사를 첫화면에 뜨지 못하게 하고, 나아가 아예 특정기사를 어뷰징기사로 도배질을 해서 파묻어버리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다음]], [[네이버]], [[네이트]]의 연예뉴스 댓글 폐지 이후로는 생활, 경제등 다른 카테고리에 연예기사를 실어 댓글 작성을 유도하는 목적으로도 활용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