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벤저(3차) (문단 편집) == 전투력 == 자타공인 최약의 서번트로 그 전투력은 분명한 하급이다. 속도는 분명히 꽤나 빠른 편이지만, 힘이 약해서 때려봐야 별 데미지를 못 주고, 보구가 정말로 쓸모없기에 어지간한 영령과 정면승부에서 맞붙으면 패배 확정이다. 후에 작품이 진행되고 설정이 이것저것 추가되면서, 문자 그대로 가장 전투력이 약한 서번트는 아니게 되었다. 그보다도 약한 서번트들이 나오게 된것이다. 하지만 이런 서번트들의 경우 최약의 전투력 대신 특수한 능력을 살리는 것이 관건인 아예 '''비전투계''' 서번트인지라 납득이 가는 부분이다. 허나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앙리마유는 기본적으로 전투 올인형인 주제에 최약체인지라 트리키한 활용이 불가능하다는게 포인트. 그래도 일단은 서번트라고 특기가 있기는 있는데, 본인이 말하기로는 '사람을 죽이는' 데에 매우 특화되어 있다. 어벤저 왈, "영령 클래스의 초인이라 해도 인간인 이상 나한테는 못 이겨". 현대에는 별 의미 없다고 봐도 무방한 특성이지만 영웅이 판을 치던 고대, 중세에 소환됐다면 의외로 강력하기 짝이 없는 특성이다. 살아있는 인간이라는 조건이라면 그 어떤 대영웅도 죽일 수 있단 뜻일 테니.[* 수육한 영령에 대해서는 어떨지 알 수 없다.] 본인 왈 이쪽 계열 3위. 덤으로 1위와 2위는 [[프라이밋 머더|개]]와 [[O.R.T.|거미]]. 질적으로는 동등해도 속도에서는 밀린다고 한다. 인류에 대한 살해 권리가 가이아의 억지력[* 그리고 리파인된 설정으로는 '''비스트 후보.''']과 외계행성의 최강종과 동등하다고 하니 그 엄청남을 짐작해볼수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이 '인간'에 대한 공격은 그야말로 최강이라는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성배전쟁은 인간이 아니라 영령들끼리 싸우는 거기 때문에 별 의미 없다. 어차피 다른 서번트들도 보통 인간 정도는 쉽게 일격사시킨다. 애초에 마스터 살해용으로 쓰려고 해도 결계돌파나 기척차단 그런 거 없으니 못 써먹는다. 마스터를 반드시 죽일 수 있다고 해도 그려려면 우선 마스터와의 1 VS 1 매치가 성사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마스터의 옆에는 보통 서번트가 있을 것이므로 이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그야말로 최약. FGO 5장처럼 인간이 적으로 많이 나와 중과부적인 상황이라면 활약할 수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전개는 잦지 않고, 그 FGO에서도 순수한 인간 군세가 아니라 쉐도우 서번트나 괴수들이 섞인 혼종군이라 어벤저가 설 자리는 여전히 없다. [[잔 다르크 얼터|모 어벤저 후배]]한테도 약하다고 대놓고 까인다. 사실 이건 앙리마유의 이름을 사용하는 무명 청년이 원래 일반인 출신이라 그런 거고 본인이 짊어진 원죄가 구현된 비스트는 세계를 간단히 멸망시킬 수 있기 때문에 통상의 서번트로는 상대가 안 된다.[* '''결정적으로 모든악인 진짜 앙그라 마이뉴를 대성배 따위는 억압할수도 소환할수없을 확률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