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벤저(3차) (문단 편집) == 기타 == 후일담에서 잡혀서 '전신에 낙서를 당하고 머리를 검게 칠한 에미야 시로'는 눈동자만 다르고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에미야 2P 컬러''' 내지는 '''[[흑화]] 에미야'''라고도 불린다. ~~근데 정말로 [[에미야 얼터]]가 나와버렸다~~ 에미야 시로와 디자인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면 온몸의 문신, 피부/머리/눈색, 그리고 앞머리 가르마가 그냥 다 내려와 있는 시로와 달리 이 녀석은 에미야 키리츠구처럼 앞머리가 8: 2에 가깝다. 그리고 훨씬 더 산발머리. 만우절 트위터 이벤트에서는 막판에 시로의 트위터가 어벤져의 트위터로 바뀌는 등, 확실히 시로와 깊은 관계성을 보여주고 있다. [[랜서(4차)|4차 랜서]]를 두고 '맛있다'고 언급했다. 하긴 성배에 들어간 서번트 중 가장 절망하면서 죽었으니……. [[좌충우돌 화투 여행기]]와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에서 "무한의 잔해(언리미티드 레이즈 데드)"라는 기술을 사용한다. 특히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에서는 어벤저의 초필살기. HA에서 나온 짐승들을 마구 소환하는 능력. 어벤저가 '잔해'로 변하고, 그의 주위에서 같은 잔해들이 무한으로 쏟아져 나와 적 전체를 공격한다. [[Fate/EXTRA CCC]]의 [[셋쇼인 키아라|흑막]]이 마인화한 뒤 사용하는 [[보구]]의 명칭이 "이 세상 모든 욕구(앙리 마유 CCC)"다. 보구명이 이런 건 키아라의 존재방식이 이 산제물 청년과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Fate/Grand Order]] 이전까지는 유일한 어벤저 클래스였던지라 어벤저 하면 이 녀석이었었다. 그 탓에 어벤저라는 클래스 자체가 폐급 클래스는 아닌가 생각됐지만,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암굴왕]]과 [[잔 다르크 얼터]]의 등장으로 부정되었다. 사실 존재하지 않았던 어벤저 클래스가 만들어지게 된 원인으로, 어벤저로 현계되었기에 다른 어벤저 클래스의 영령들이 소환될 수 있게 되었다. 즉, 최초의 어벤저이자 어벤저의 시초. 게다가 [[페그오 서머페스 이벤트]]에서 밝혀지길, 최초의 어벤져가 [[Fate/hollow ataraxia|반복되는 시간]]을 경험하고, 벗어난 적이 있기 때문에 어벤저 클래스 자체가 일종의 타임루프에 대한 내성을 지니게 되었다고 한다. 2차 창작에서는 할아에서 보여준 넘쳐흐르는 대인배성과 여러 개그 작품에서 나오는 소박한 모습과 츳코미 넘치는 모습 때문에 사실 등장하는 동인지도 적은 것도 있지만, 3차의 어벤저를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동인지는 아예 없다. 콕 찝어서 팬이라고 할만한 사람들은 적지만, 적어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독자들도 없다고 보면 좋을 듯. 만우절 리요 버전은 입고 있는 거적이 다리 밑까지 내려가 있다. 과거의 번역에서는 원전의 이름과 같은 [[앙그라 마이뉴]]로 불렀지만 [[Fate/Grand Order]]부터 앙리 마유로 번역되고 있다. [[분류:Fate 시리즈/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