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벤저(3차)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마나난 스베니아 발렌타인 ~초코나무와 여신의 선택~|마나난 스베니아 발렌타인 ~초코나무와 여신의 선택~]] ==== 초콜릿의 정령이란 가명으로 등장. 에미야 버전의 피부색이 초콜릿 색이니 어울리는 이름일지도? 마나난을 도와 테오브로마에게 활력을 뺏긴 사람들에게 쇼콜라클을 나눠주며 치유하고 있었다. [[Fate/hollow ataraxia]]의 '괴이만이 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설정을 따른 것인지 제대로 된 형상이 보이지 않아 작중에선 대머리 인형이라 불리며,[* 본 문서 '[[Fate/hollow ataraxia|밤의 성배전쟁]]' 항목의 일러스트를 보면 왜 그리 불리는지 금방 이해가 될 것이다.] 인게임에서는 '마음을 잃은 자' 스텐딩을 사용한다. 마을을 지키는 바제트와 꽤 오랬동안 공존했지만 의도적으로 그녀를 피했기 때문에 마주칠 일이 없었다. 칼데아때문에 결국 마주치긴 하는데, 수상쩍기 그지없는 행보와 소악당같은 말투때문에 의심받기도 한다. 얼마안가 그가 진심으로 사람들을 돕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의심은 풀리지만. 테오브로마와의 마지막 결전에서 패배한 테오브로마가 튈려하자 뒷치기를 하는데, 이때 테오브로마가 좌치교교, 우치교교에 대한 묘사를 함으로서 정체가 간접적으로 드러난다. 바제트는 그에게 감사인사를 함과 동시에 기시감을 느끼는데, 자신을 어러번 구해준 적이 있는 것 같다며 [[Fate/hollow ataraxia|그때]]의 기억을 가물가물 떠올린다. 이에 앙리는 그리 많지 않고 한 번, 두 번 정도가 다고 그마지도 등 밀어 준 것 뿐이라며 더 직접적으로 당시의 일을 언급하는 한편 정체를 끝까지 숨긴채 즐거워 보이는 바제트의 모습을 보고 뿌듯해 하며 퇴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