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벤저(3차)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명계의 메리 크리스마스|명계의 메리 크리스마스]] ==== 바빌로니아 편 당시에 등장한 적도 없는 서번트인데 툭 튀어나왔다(...) 그냥 시꺼멓기만 한 상태로 나오는데 산제물의 프로라 명계에 잘 어울린다나 뭐라나. 인지도가 낮아서 그런 건지도 모르지만 블랙 산타라던가 성자 속성이라는 드립을 친다. 전해주는 것은 가짜, 모조품뿐인데 선물을 줄 때는 [[다이소]]로 달려가서 아이템 보충, 장난감 반지를 보낸다는 메타 발언을 한다. 크리스마스에 대해 물건의 가치는 늘 바뀌는 것이라며 그저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있으면 되고 선물의 진위는 그 다음이라며 현대 사람들은 그걸 잊고 있다는 말을 한다. 알테라에게 창작된 이야기라는 의미로 말하면 동료라고 언급한다. 모처럼 크리스마스니 살육전을 해 보자면서 싸움 걸고 당연히 진다. 알테라에게 성패를 당하자 양이 내려온다며 기겁한 뒤 간단히 위협한 건데 진심으로 상대하냐며, 선물을 원하는 건 진짜라고 한다. 산타 같이 보이면 되는 거냐면서 데코레이션(?)으로 변신하는데[* 즉, 크리스마스 트리 취급이다..] 그게 3차 영기재림한 모습이다. 반짝반짝거리자 [[후지마루 리츠카]]는 이브에 있을 법한 일루미네이션이라고 놀란다. 일년에 한 번 정도 빛나는 보디 라이트라고.[* 근데 저 문양이 다름아닌 [[비스트(Fate 시리즈)|인간의 원죄]]다....] 알테라가 사과하자 원죄, 중상모략, 제재는 익숙해져 있다고 한다. 명양 체르코를 뒤져가면서 선물을 챙기는데 아프다고 한 걸 볼 때 꽤 험하게 다룬 모양. 처음 꺼낸 게 [[카렌 오르텐시아|교회의 파이프 오르간]]이자 좀 더 뒤탈 없는 게 낫다면서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카드로 만족한다. 그런데 둘 다 갖고 간다(...) 어차피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바라는 녀석들은 다 욕심꾸러기라나. 문이 열리자 명계의 문이 열리는 것에 대해 잘 만든 시스템이라 평하고 이거라면 "지금" 명계의 보스라도 막을 수 없다며 룰대로 앞에 향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신은 산제물인 양이라 아무것도 모른다고 둘러댄 뒤 다시 새까만 모습으로 변하고는 다음 문은 [[케찰코아틀(Fate 시리즈)|레슬링 걸어오는 여신]]이 있으니까 자세한 이야기는 그쪽에게 들으라 전해준 뒤, 결국 정보제공을 하고 사라지는 나였다라 말하며 소멸한다. 하지만 그 신은 [[에레쉬키갈(Fate 시리즈)|명계의 여주인]]이 소멸시켜서 만나지는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