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벤저(3차) (문단 편집) === [[제4차 성배전쟁]] ([[Fate/Zero]]) === [[Fate/Zero]]에서 앙리 마유는 3차 성배전쟁에서 패배한 후 '''성배에 흡수되어 있던 상태였다.''' 그리고 4차에서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를 계책으로 죽인 후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아이리스필]]과 [[세이버(4차)|세이버]]에게 자신의 이상을 토로하던 [[에미야 키리츠구|키리츠구]]는 '이 세상의 모든 악'이라도 떠맡겠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말을 들은 아이리스필이 성배 그 자체였다는 것... 그로 인해 성배 안에서 존재할 뿐이던 앙리 마유가 성배로부터 힘을 받거나 성배 그 자체와 융화를 이루게 되는 묘사가 있다. || [[파일:attachment/iiks_1.jpg|width=100%]] || 아이리가 사망하며 어벤저가 그 인격 껍질을 뒤집어쓴다. 아이리와 동일하지만 검은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기존의 아이리에 비해 굉장히 섬뜩한 모습을 보여준다. 본질은 악(惡)이라도 '''아이리스필의 인격 자체는 완벽하게 복사했다.''' [[라이더(4차)|라이더]]가 소멸 후, 성배가 발동하고 여기서 넘쳐흐른 진흙이 키리츠구를 덮치게 된다. 이후 진흙이 보여주는 성배환상을 보게 되는데, 모든 인류가 사망하고 아내와 딸, 자신만 살아남아 아인츠베른 성에 있는 이리야의 방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것(환상). 그 곳 이외엔 모조리 검은 진흙으로 덮혀 모든 것이 사라진 세계이다. 여기서, 어벤저가 아내와 딸이랑 같이 사는(구하는) 세계냐, 60억의 인류를 구하냐의 선택지를 준다. 하지만 [[키리츠구]]는 '''[[이리야스필|이리야]]의 환상을 죽이고 [[아이리스필|아이리]]의 환상도 죽인다.''' 그리고... >'''"저, 주해주마, 에, 미야 키리츠구...! [ruby(앙리 마유, ruby=이 세상의 모든 악)]가 저, 주할테다... 괴로워하며... 죽을 때까지.. 후회하며, 절대로... 용서하지 않, 겠...!"'''[* 이때 목이 부러져 말이 끊긴다.] '''[[에미야 키리츠구]]에게 이 세상의 모든 악의 저주'''를 걸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