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베스트 (문단 편집) == 주의사항 == * 윈도우 시작 버튼 먹통 현상의 보이지 않는 주범 중 하나이다. 버전업으로 해결되더라도 윈도우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이 현상은 반복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만약 당신이 시작 버튼이 먹통이 되었고 어베스트를 쓰고 있다면, 제일 먼저 어베스트를 지워보자. 만약 유료 버전 쓰는데 이 현상이 일어나면 낭패다. 로컬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이 현상은 일단 사라지게 할 수 있다. * 코타나와 충돌하는 버그 역시 있는데, 이 경우 어베스트가 윈도우 시작과 동시에 실행되는 것을 막아주면 해결된다(...). * 베타 수준의 안정성을 가진 제품을 정식 제품으로 출시한다. 예를 들면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다면 몇 개월 뒤에 버그 패치 끝나고 쓰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다른 백신들과 안정성 부분을 비교하면 베타로 나와야 하는 게 어베스트에서는 정식 버전으로 나온다. 백신 회사들이 무료 사용자를 베타 테스터로 이용하는 게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보통은 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를 테스트하지 프로그램 전체를 베타로 돌리지는 않는다... 안정성이 떨어지는 건 오진과 별개 문제로, 전체검사나 부팅 검사로 부팅 불능 상태가 일어나기도 하니 조심하자. * [[휴리스틱]] 때문에 오진이 잦은 편이다. 아무리 휴리스틱 사용 백신의 고질적 공통점이라지만, 아비라보다는 아니지만 다른 백신들에 비해 오진율이 높은 편. 2008년과 2009년에 거의 1년 주기로 오진 사고를 터뜨렸다. 2009년 12월 오진사고 때는 피해 보상을 __선착순 100명__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을 배포하는 이벤트로 하는 짓을 터뜨렸다. 2012년 12월에는 윈도우 TCP/IP 관련 드라이버를 날려 버리는 짓도 저질렀다(...). 2014년 1월 9일에 안드로이드 버전이 또 모든 앱을 멀웨어로 인식하는 사고가 터졌다. 삭제했다가 재설치하면 해결되긴 하지만... 지나치게 빠른 버전업과 더불어 연말과 새해 초마다 생기는 연례행사이다. 심지어 [[아이워너비더베스트가이4]], [[아이워너비더저스티스가이]], [[아이워너킬더가이]] 같은 게임도 위협의 가능성이 있는 파일로 인식하고 실행하기 전 딥스크린으로 확인할 정도이다.[* 사실 다른 백신도 [[게임메이커]]로 제작한 게임은 일단 의심하고 본다.] * 단순히 오진만 잦은 거라면 그나마 양반인데, 문제는 이 녀석은 자부심이 강해서 오진을 되돌리기도 힘들다. 일반적인 백신은 화이트리스트 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오진이 일어났을 경우, 이용자가 알아서 철회할 수 있지만 어베스트는 그런 거 없다. 오진 신고를 하려고 해도 포기하면 편할 정도로 굉장히 까다로운 절차를 밟아야 하고, 어베스트에 막히는 프로그램은 어베스트를 정지시키지 않는 한, 돌릴 방법이 없다. 다만 그냥 정상적인 온라인 게임인데 오진으로 막혔을 경우 게임 클라이언트 파일을 대상 제외로 설정하면 실행이 가능하다. * 코딩을 할때는 실시간 감시를 꺼놓는게 좋다. [[Hello, world!]]같은 간단한 프로그램만 작성해서 컴파일 돌려도 어베스트의 리스트에 없는 파일이면 무조건적으로 딥스크린을 돌린다. 앵간하면 켜지긴 하지만 컴파일할때마다 어베스트의 간섭을 받게되고 가끔은 실컷 컴파일한 파일을 어베스트 정책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날려버리기도 한다. * 세계 점유율 1위를 다투는 특성이 오히려 독이 되는 부분으로, 한국산 바이러스가 [[V3(백신)|V3]]와 [[알약(백신)|알약]]만 난타해대듯이 외국계 바이러스는 어베스트만 공격하는 경향이 짙다. 어베스트가 뻗은 걸 성능이 비슷하고 점유율은 조금 낮은 [[카스퍼스키]]나 [[비트디펜더]]로 돌려보면 어베스트 공략용 바이러스가 나오는 일이 잦다.[* 사실 이건 의도적인 난타이기도 하지만, 백신 자체의 기술력 문제도 있다. 점유율이 조금 낮을 뿐이지 완전히 비주류는 아닌 백신들이 많은데, 이들은 어베스트나 V3등이 당하는 패턴에 거의 당하지 않기 때문.] * 웹 감시의 오진이 잦은 편이다. 스크립트의 단순한 오타, 즉 웹페이지의 사소한 버그 등도 바이러스로 인식하여 접속을 차단하는 경우가 있다. 시도 때도 없이 URL:Mal 경고를 띄우거나, e-AMUSEMENT GATE나 [[테라리아]] 위키, 심지어 [[NTX]] 같은 멀쩡한 사이트를 막아놔서 503 에러가 나게 만들기도 한다. 이는 웹 표준에 완전히 부합하지 않는 페이지 중 업데이트 일자가 늦는등 관리가 잘 되지 않는 페이지들을 차단한 것으로 '''추측'''된다. 민감도를 줄이면 접속이 가능하다. 특히 한국 웹 환경이 상당히 특이하다고 쓰고 낙후되어 있다고 읽는 수준이라 그렇다. 참고로 ActiveX와 어베스트 오진과는 관련없다. * [[휴리스틱]] 민감도를 높여놓고 토렌트 등의 P2P를 함께 돌릴 경우, 다운로드가 진행 중인 동영상을 악성코드나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실행 파일로 판정하는 일이 잦은 편. 그게 뭐 어때서 싶겠지만, 오진이 한 번 뜰 때마다 하드디스크에 CRC에러 카운트가 하나씩 늘어난다. 토렌트 굴리는 중간에 검사, 치료를 시도하면 [[하드디스크]]의 속도가 죽어나간다. 다른 백신도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을 들여 다운로드하는 폴더는 실시가 감시 예외로 뒀다가 완료되고 나서 검사를 돌려보자. * [[Steam]]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할 때, 게임 인스톨이 제대로 안되면서 오류코드 55로 뜨는 경우가 있다. 정 안 되면 어베스트의 예외 목록에 올리면 된다는데, 심지어 '''어베스트를 지워야'''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 * 업데이트시 '패키지가 깨졌습니다' 오류로 업데이트가 안 되며 실시간 감시도 모두 꺼지는 경우가 있다. 게다가 설치 프로그램에서 복구도 안 된다. 따라서 완전히 제거하고 다시 설치해야 한다. * 위에도 있듯이, '''어베스트 코리아라고 광고하는 소프트메일의 정체는 사실 한국 지사가 아닌 한국 총판이므로 어베스트 본사에서 구매한 건에 대해서는 고객지원이나 기술지원을 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고객 DB가 공유되지 않는다고 한다. 전화로 문의를 해도 소프트메일(어베스트 코리아)의 네이버 카페로 다시 문의를 해야한다. 특히 본사에서 구매한 제품의 환불에 대해서는 도움을 주지 못한다. * 클라우드 평판제 도입으로, 앱 개발자, 프로그래머가 새 프로젝트를 개발 후 실행 파일을 빌드할 때, 평판이 낮거나 없다며 경고를 하거나 심각한 경우 해당 '''프로젝트를 파괴'''시킨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 새로운 프로그램이므로 평판이 존재하지 않는다 > 이거 바이러스 아니야? > 삭제한다"라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인데, 이 경우에는 휴리스틱 진단을 도입한 것들이 다 그렇긴 하나 그렇다고 삭제를 하지는 않는다. 보통 프로그래머가 아예 새롭게 만들어낸 프로그램은 대개 업로드 검사를 대신 한다. 즉, 다른 백신들도 새로운 프로그램의 악성코드 여부를 검사해보려고 하긴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무자비하게 지우려고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즉, 다른 백신은 새로운 '프로젝트 발견 => 가져가서 검사'이라면 이 백신은 '프로젝트 발견 => 바이러스일 수 있으므로 삭제'에 가까운 것이다. 이것은 명백히 불편한 요소이다. 따라서 이를 피하려면, 파일 - 보호 활성 탭 - 파일 시스템 감시 - 작업에서 검역소로 이동으로 설정해 놓는 것이 좋다. * [[Windows 7]]에서 부트 검사를 할 때 Windows 7 정품 인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어베스트를 지우고 다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Windows 10]]에서 자꾸 에러를 뿜는다면 어베스트와 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 제거해서 확인해 보자. * [[맘아이]]랑 절대 같이 쓰지 말자. 어떻게 된 건진 모르지만 '''심하면 컴퓨터가 과열되어 꺼진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맘아이]] 문서 참조. * Windows의 안전 모드에서 검사를 시도하면 "끝점 매퍼에서 사용 가능한 끝점이 없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검사가 되지 않는다. * 어베스트 방화벽을 켜뒀을 시 [[애프터 이펙트]]가 프리징이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 방화벽을 해제하고 확인해보자. * [[64비트]] 네이티브 지원이 한동안 안 되었었다. 설치 폴더에는 64비트 실행파일이 있으나, 정작 실제 실행되는 파일은 [[작업 관리자]]상에서 32비트로 나와 있다. 어느 시점부턴가 64비트 네이티브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 결제를 할 때 밑에 조그맣게 "○○○○○원/월 ○○○○원" 이렇게 나와서 오해할 수 있는데, 매달 나가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몇 만원이 한번에 빠지게 된다! 구입할 사람은 한 번에 빠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또한 프로그램 내에서 구매했을 경우 환불하기 위해서 avast.com 사이트에 가서 직접 영어로 문의해야 하는데, 이것들이 사람이 많으니 기다려달라는 등 뻐팅기기만 한다. 또한 구매할 때 자세히 보면 구입한 지 30일 안에 환불이 보장되는데, 이런 식으로 뻐기기만 하다가 "30일 지났으니 환불안됨ㅋ"으로 나온 사례도 있다. 이것 때문에 어베스트 코리아에서는 해외 결제가 아닌 어베스트 코리아를 통하여 결제하라 홍보하고 있다. * [[블루스택]], [[녹스 앱플레이어]], Intel® Hardware Accelerated Execution Manager 등 가상화 기능을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충돌이 일어나 무한 로딩이나 프리징을 유발한다. 해결 방법은 어베스트의 가상화 기능을 끄는 것이다. * 이따금 사용자가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혹은 부팅 시에 CPU 점유율 50~70%, 디스크 점유율 100%가 유지되며 응용프로그램 실행에도 영향을 주고 심하면 냉각팬까지 시끄럽게 돌 때가 있다. 특히 SSD가 아닌 HDD를 사용할 경우 5~10분 가량 컴퓨터를 못 써먹을 정도로 성능 저하가 일어나기도 하는데, 원인은 AswEngSrv.exe과 instup.exe으로 AswEngSrv.exe는 컴퓨터가 쉬는 사이에 어베스트가 바이러스 정의나 업데이트를 다운하는 프로그램이고, instup.exe는 부팅시 업데이트를 설치하는 프로그램인데, 이 때 유휴자원을 한계까지 몽땅 끌어가며 하기 때문이다.[* 윈도10 또한 비슷한 방식으로 유휴 시간에 업데이트, 조각모음 등의 작업을 하는데(TiWorker.exe, SrTasks.exe) 이게 어베스트랑 겹치면 그대로 프리즈가 발생하기도 한다. 구글의 software_reporter_tool.exe(컴퓨터의 실행파일들을 검사해 크롬과의 충돌 여부를 검사해 구글 측에 전송한다.)도 마찬가지로 어베스트와 병용 시 프리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자동 업데이트를 끌 경우 이를 예방할 수 있으나, 주기적으로 수동 업데이트를 해줘야한다. * 가끔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같이 딸려서 몰래 설치되는 경우가 있다! 다들 윈도우 재설치하면 꼭 깔법한 유명 프로그램의 인스톨러에도 막대한 개발비를 지원해주는 대가로 광고를 많이 넣어서 예 예 다음 다음만 누르는 사람들이 무심결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CCleaner[[https://forum.piriform.com/topic/51681-avast-hidden-install/|#]]나 [[팟플레이어]]. 설치되면 제어판 또는 설정 - 앱에 나오지 않는다. 이럴 경우 Avast에서 제공하는 [[https://www.avast.com/ko-kr/uninstall-utility|제거 유틸리티]]를 사용해서 제거해야 한다. (CCleaner 5.59 기준 별도의 프로그램이 없이도 avast를 삭제할 수 있다) * 어베스트가 설치되면 인터넷이 먹통이 되는 문제가 있으며 랜 케이블을 뺐다가 끼워서 인터넷이 된다면 어베스트를 삭제하고 재설치 시 VPN, WI-FI 등 다른 기능은 설치하지 말고 필수 기능인 실시간 감시와 웹 감시 기능만 설치하면 해결될 수도 있다. * [[인텔 코어 i 시리즈]]를 사용한 컴퓨터에서 [[VirtualBox]] 가상머신 윈도우에서 어베스트를 설치할 시 높은 확률로 해당 가상머신이 먹통[* 아예 부팅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윈도우가 손상된다고 한다!]이 된다! [[AMD]]의 CPU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문제. * 유료 버전에서 제공하는 방화벽이 높은 확률로 [[크롬(웹 브라우저)|크롬]] 원격 제어와 충돌한다. * 제어판에서 어베스트를 삭제해도 overseer.exe 라는 잔여 프로그램이 남아 있으며, 부팅 시마다 실행이 되고 심지어 [[https://techdows.com/2018/05/disable-remove-avast-overseer.html|인터넷에도 연결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파일은 (윈도우가 설치된 드라이브) > Program Files > Common Files > AVAST Software > Overseer 폴더에 있으며, 삭제해도 되니 삭제하도록 하자.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AVG(백신)|AVG]]도 똑같이 잔여 프로그램을 남긴다. * 과거에 비해 2010년대 후반~2020년대로 접어들면서 무료버전에서 유료버전 결제유도 광고를 지나치게 자주 띄우는 편이고 날이 갈수록 [[내그웨어|유료 결제 유도 팝업을 띄우는 횟수가 늘고있어]] 성가신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