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매 (문단 편집) == 개요 == [[1994년]]에 [[나훈아]]가 발표한 노래. [[나훈아]]가 데뷔 이후 2천번째 취입곡이라고 한다. 작사는 오재호, 작곡은 훗날 놀면 뭐하니?에서 정차르트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정경천]]이 작곡하였다. 슬픈 피리 소리와 어머니의 은혜를 기리는 가사가 특징. 가사가 워낙 슬프기에 어머니를 여읜 사람이라면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운다고 한다. 어매는 '[[어머니]]'의 부산 사투리[* 정확히는 [[동남 방언|동남]]·[[서남 방언]]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mal_moi/2020/10/21/VBYU6WTXKBCEFD4E3ISHAEZCCY/|기사]]]라고 한다. 제목이 '어매'라 어매라 해서 웃고 가려다 울고 간다는 댓도 있고, 노래 잘하는 사람이 이 노래를 부른다면 '어매...이징'이라고 자막을 붙인다. 대표적으로 [[김연자]]와 [[서문탁]]이 있다.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w-9z4Wd6c70|2201번(TJ)]]과 [[https://www.youtube.com/watch?v=QrGtYKQ9LpA|3629번(금영)]]을 입력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