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둠추적자 (문단 편집) === 특성 - 허무 (Futility of Life) === ||[[파일:futility of life.jpg|width=120]]||{{{#f0f0e7 ▶ 사슬로 연결된 적이 공격받을 때마다 어둠추적자는 피해 20% 만큼 체력으로 회복 ▶ 사슬로 연결된 적이 공격받을 때마다 피해의 30%는 연결된 다른 모든 적에게 확산}}} || 어둠추적자의 패시브는 사용자와 팀에 따라 그 활용도가 극과 극을 달린다. 그저 하나의 영웅조차 잡는 것이 힘들거나 팀원의 호응이 없으면 있으나 마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게임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다. 첫번째 효과인 체력회복은 캡틴 중에서도 강력한 편에 속하는 방어력을 더더욱 강화해주는 특성으로 아군이 묶인 적에게 포커싱만 잘 해주면 쭉쭉 차오르는 어둠추적자의 체력을 볼 수 있다. 두번째 효과는 묶인 적들의 피해가 확산된다는 것인데 활용법은 크게 두가지로 케스트럴의 절명시, 쏘우의 발도돌격과 같은 단일대상에게 큰 피해를 주는 스킬을 광역으로 만들어 이득을 취하거나 한타때 3인 모두에게 사슬을 걸어놓아 캐리를 직접적으로 때리지 않아도 딜이 들어가게 함으로서 아군 캐리가 적에게 다가가다 갱을 당해 죽거나 빈사상태가 되게 하는 위험을 줄이는 것이다. 얼불을 가주면 둔화 또한 쏠쏠해져 적군의 추노/도망을 막을 수도 있어 뚜벅이들에게 도움도 많이 된다. ~~사슬걸려서 느려지고, 도망가면 B로 끌리고~~ 거기에 아군에 CP 영웅이 있다면 그 영웅의 슬로우 관련 템의 필요성을 줄여 주어 딜로스를 막아 주기도 한다. 한타 페이즈에서는 다수의 적에게 사슬에 거는데에 성공하면 딜러들의 데미지가 사슬을 통해 적에게 공유가 되면서 데미지 기대치가 상승하게 되어 사슬적중만 잘한다면 B스킬의 군중제어 스킬과 더불어 어둠추적자가 한타를 지배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특히 상대의 방어구가 갖춰지지 않은 저레벨 초반 한타에서 어둠추적자가 적 모두에게 사슬을 걸어놓은 채로 한타를 할때의 파괴력이 엄청나다. 하지만 어둠추적자의 자체 딜량은 적은 편이고 이 효과의 회복량과 딜량은 딜러들의 딜링능력에 좌우되기 때문에 어둠추적자가 묶는 의도를 잘 파악하고 팀원이 잘 호응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저티에선 그런거 없고 그냥 슬로우나 묻히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