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치질 (문단 편집) === 치실과 치간칫솔 === 기술의 발달로, 전통적인 뜻의 양치질이 확장되어 치실과 치간칫솔 등도 포함되었다. [[치실]]은 [[치아]] 사이의 이물질과 섬유성의 질긴 음식물 등을 제거하고 치아가 인접치아와 접촉하는 부위와 잇몸 사이의 공간을 깨끗이 하는 목적으로 사용한다. 치실은 칫솔질 후에 사용하며, 치약의 잔여물이나 제거되지 않은 치아의 세균막 제거에 유용하다. 칫솔질만으론 치아와 치아 사이를 깔끔하게 닦아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인접면 충치를 예방하기 어렵다. 특히 어금니와 어금니 사이는 충치가 잘 생기며 빨리 썩는 데다 육안으로 발견하기도 어렵다. 치실로 제거하기 힘든 이물질은 [[치간칫솔]]을 사용하면 쉽게 빠진다. 다만 치실과 달리 치간칫솔은 치아 사이 공간이 좁을 때 억지로 집어넣다 치아와 잇몸에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유의. 보통 치간칫솔은 사이즈별로 구비되어 있으니 자신의 치아 상태에 걸맞은 제품을 구하면 된다. 보통 나이를 먹으며 잇몸이 조금씩 내려앉기 시작하면 치실이 헐렁헐렁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때는 억지로 치실을 쓰지 말고 치간칫솔로 넘어가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