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지(수호지) (문단 편집) == 호접몽전의 등장인물 == 위원회 천강성의 멤버.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푸른 점을 지닌 27세 여자. 산양성 혈투에서 첫 등장. 다른 천강성 멤버들과 함께 진한성과 싸운다. 그런데 싸움을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에 주유의 환영에 당해 그 속에서 여덟 살 때 모습이 되어 부모의 우울한 모습을 보고 절망에 빠져 주저앉는다. 그리고 임충에 이어 두 번째로 정신을 차리고 임충과 공격을 주고 받은 진한성을 기습해 내장을 부순다. 하지만 진한성이 시공역천을 발동해 없던 일이 된다. 다시 공격을 되풀이하지만 진한성이 임충을 잠시 마비시키는 바람에 임충이 맞을까봐 공격을 틀지만 그 틈에 이랑이 플래시 오브 다크니스로 공격하지만 양지의 신병마용, 암군에게 막힌다. 그리고 적표, 암군이 만들어낸 틈을 이용해 진한성의 오른발을 공격해 진한성을 옭아맨다. 그리고 이응과 임충의 공격으로 진한성이 뒤로 넘어지고, 이응이 다시 공격해오자 진한성이 묶인 발을 들어올려 그림자 속에서 양지를 끄집어내 방패로 써서 대신 맞게 한다. 그리고 진한성이 양지를 끌어내 왼쪽 무릎으로 정수리를 쳐 머리가 박살나 사망한다. 원래부터 내성적인 성격으로 사춘기 때 난 반점 때문에 놀림이 받아 더욱 어두워진다. 거기에 혼자 자신을 키운 어머니가 우울증에 못 이겨 자살하고, 고등학교를 중퇴해 들어간 회사에서는 상사의 횡령을 뒤집어쓰고 옥살이를 하게 된다. 감옥 안에서도 말 못할 온갖 일들을 당했다고 한다. 돈도 없고, 인맥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감옥 안에서 죽기를 소망했으나 어느 날, 회의 인물이 찾아와 위원회로 들어오라고 권하자 바로 수락해 위원회의 멤버가 되었다고 한다. 암군과의 관계는 불명. 암군이 양지를 아내라고 부르는 것을 보아 위원회로 들어오기 전에 부부였던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