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준우 (문단 편집) === 정계 입문 === [[파일:양준우_2021나는국대다.jpg|align=center]] 6월 23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된 '''[[국민의힘]] 대변인''' 공개선발 토론배틀인 [[제1회 국민의힘 토론배틀 : 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에 참여했다. 9.4:1의 경쟁률을 뚫고 [[https://www.facebook.com/photo/?fbid=4140925209318525|16강에 진출하였고]]{{{-2 ([[https://www.youtube.com/watch?v=tby-Tu6ReYY|자기소개 및 논평 영상]])}}}, 4:4 토론배틀에서 승리하여 8강까지 진출하였다. 기존의 메이플 간담회와는 무게감 자체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시원하면서 준수한 언변을 선보였고, 각종 커뮤니티에서 유력 선발 후보로도 거론되었다. 6월 27일 8시 31분경 [[SBS 8 뉴스]]에 5초가량 출연했다. 6월 30일 진행된 나는 국대다 8강에서 토론 후 자기소개 시간에 돌의 정령 인형을 들고 이야기하며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일련의 사태 한가운데에 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메이플스토리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는 것을 드러냈고[* 해당 토론대회 준비기간에도 꾸준히 경험치 이벤트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졌다.], 당연하게도 관련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양준우는 8강에서 2위를 기록해 '''결승에 진출'''하며 대변인으로 정치를 입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손에 쥐게 되었고, 결승전에서도 간발의 차로 2위[* 1위 1058점보다 불과 '''1점''' 적은 1057점을 얻었다. 심사점수는 1등을 했지만, 문자투표로 인해 결과가 달라졌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1위와 2위 모두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선정되었기에 공정성에 문제가 생기거나 하는 해프닝은 없었다.]로 토론 배틀을 마무리하면서 국민의힘 정식 대변인으로 최종 선발되었다. "며칠 전만 해도 집에서 게임하고 음식물쓰레기 버리던 취업준비생이 제1야당의 대변인이 되었다"라며 정권교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7월 5일 [[TV 조선]] [[TV CHOSUN 뉴스 9|뉴스 9]]에서 [[임승호]]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 [youtube(qa2bI68rmMI)] || 7월 8일, 공식적으로 당 대변인에 임명되었다. 12월 20일, 신지예의 국민의힘 선거캠프 합류가 보도되고 난 후 페이스북에 '[[반어법|대단합니다. (^오^)b]]'라고 작성했다. 2022년 1월, [[더불어민주당]]이 [[정경심]] 교수의 징역 4년 판결이 난 것에 대해 부정하자 이에 대해 "나는 선이요, 저들은 악'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대법원 판결조차 부정하며 남 탓과 세상 탓으로 일관하는 광신도 같은 섬뜩함이 싫어 청년들이 민주당을 떠난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하였다.[[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12784967|#]] 3월 9일 대선이 끝나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새로운 대변인 공개경쟁 선발을 암시했고, 다른 대변인들처럼 양준우의 대변인 임기도 마무리되었다. 페이스북에서 다시 취업을 준비한다고 밝혔고 사실상 정치인으로서의 행보는 마친 것으로 추측된다. 이후 2023년에 [[엔씨소프트]]에 취업했다는 소식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