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전자방출단층촬영 (문단 편집) == 활용 == 주로 포도당 분해가 활발한 곳을 표지하는 데 쓰인다. 간략히 말해 밥 많이 먹는 세포를 찾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암의 전이 범위[* 암세포의 경우 와보그 효과에 의해 해당작용이 활발하게 되어 FDG uptake가 높게 나타난다.], 뇌의 활동, 심장의 활동 정도를 알아볼 수 있다. 다른 핵의학 검사처럼 예민도가 뛰어난 편이지만 특정 암종은 표지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다른 영상 검사, 혹은 임상 정보와 함께 종합하여 분석된다. 포도당 대사 외에도 방사능 물질을 표지하는 것에 따라 아미노산 대사 등 다양한 대사 작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치매]]가 온 것인지 확인할 때도 쓰이며, 파란 색이면 정상, 빨간 색이면 비정상이다. 예를 들어, [[뇌]]가 정상이면 [[파란색]]이 뜨며 [[치매]]이면 [[뇌]]가 [[빨간색]]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