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재와당체 (문단 편집) == 특징 == 상술했듯 기와의 앞 부분인 [[https://www.google.com/search?q=%EC%99%80%EB%8B%B9&client=ms-android-samsung-ss&sca_esv=583796676&tbm=isch&prmd=ismvn&sxsrf=AM9HkKl0c1wIuD1hgbEMH81DZKCXfS7tiA:1700407269900&source=lnms&sa=X&ved=2ahUKEwiwwq7artCCAxU8k1YBHcj3BhcQ_AUoAXoECAIQAQ&biw=384&bih=702&dpr=2.81#imgrc=jf3LC6wxejaR8M|와당]]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졌는데, 와당의 테두리에 입력한 글자가 들어가는 식으로 적용된다. 하지만 폰트의 크기 기준이 테두리의 와당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폰트라면 보일 정도의 크기여도 양재와당체로 변환하면 글자가 0.5배 정도는 작아진 것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크기를 어느정도 크게 하지 않으면 안쪽 글자가 잘 안 보이는데, 그렇다고 크기를 너무 키워버리면 이번엔 와당이 너무 커져서 보기에 영 좋지 않은 결과물이 나와버린다.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장문의 글을 입력하기 위해 만들어진 폰트가 아니라 독특한 생김새로 제목이나 목차 등에 한국적인 임팩트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폰트로, 그 탓에 장문의 글을 쓰게 되면 가독성이 심각하게 떨어진다. 따라서 [[굴림체]]와 함께 [[디자이너를 괴롭히는 방법]]에서 탑으로 1, 2위를 다투는 폰트로 군림하고 있다. 하지만 굴림체의 악명이 워낙 높고, 범용적으로 쓸 수 있다보니 굴림체에 비해서 인지도는 조금 밀리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