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재동 (문단 편집) === 양재1동 === ||<-2> '''[[서초구|{{{#000000,#dddddd 서초구}}}]]의 [[행정동|{{{#000000,#dddddd 행정동}}}]]'''[br]'''{{{+1 양재1동}}}'''[br]良才一洞 | Yangjae 1(il)-dong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지도, 장소=서초구 양재1동, 너비=100%, 높이=100%)]}}} || || '''광역자치단체''' || 서울특별시 || || '''기초자치단체''' || 서초구 || || '''행정표준코드''' || 3210055 || || '''관할 법정동''' || 양재동, 우면동 || || '''하위 행정구역''' || 54통 274반 || || '''면적''' || 5.76㎢ || || '''인구''' || 42,236명[*A 2023년 4월 주민등록인구] || || '''인구밀도''' || 7,332.64명/㎢ || || '''정치''' ||<^|1>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2> '''국회의원 | 서초구 을''' || || [include(틀:국민의힘/행정구역)] || [[박성중]] ,,(재선),, || ||<-2> '''서울특별시의원 | 제4선거구''' || || [include(틀:국민의힘/행정구역)] || [[최호정(정치인)|최호정]] ,,(3선),, || ||<-2> '''서초구의원 | 마 선거구''' || || [include(틀:더불어민주당/행정구역)] || [[안종숙]] ,,(4선),, || || [include(틀:국민의힘/행정구역)] || 이형준 ,,(초선),, ||}}}}}}}}} || ||<|2> [[행정복지센터|{{{#ffffff '''행정복지센터'''}}}]] || 바우뫼로 41 (우면동 68-2) || || [[https://www.seocho.go.kr/site/seocho/DongMain.do?dongCode=vf|양재1동 주민센터]] || [[파일:양재1동.jpg|width=500]] 법정동 양재동과 [[우면동]]을 관할한다. [[양재천]] 이북에 해당된다. [[양재역]]이 양재1동 관할이다. 양재동 지역은 양재파출소와 양재우체국일원이 양재동이다. 양재시장 중심으로 번화가다. 양재역 주변 보다도 동네 한가운데인 양재시장 주변이 더 번화하다. 이 지역은 옛 시흥군 신동면사무소와 옛 광주군 언주면사무소 지역과 함께 1970년대 강남 개발 이전부터 촌락 수준의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었다. 그래서인지 강남구와 서초구가 분구했던 [[1988년]] 당시에 도곡동은 서초구에 편입돼있었으나 1년여만에 강남구로 다시 넘어왔다. [[우면동]] 지역은 개발이 덜 된 편으로 이전에는 비닐하우스 꽃집들이 있었으나, 서초보금자리주택지구 및 우면2지구가 개발돼서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됐다. 서울시 R&D 개발 지구 지정으로 대기업 R&D 관련 부서들이 몰려있다. [[KT]]연구개발센터, [[LG전자]] [[R&D]] 센터와 [[삼성전자]] [[R&D]] 센터, 카이스트 AI 기술원이 모여 있다. 또한 [[호반건설]]본사도 2020년 우면산 자락으로 이전했다. 삼성전자 및 호반건설이 들어온 곳은 새로 개발된 우면동 지역들이다. [[일동제약]] 본사에서 위쪽 언덕으로 올라가면 신동아건설, [[현대건설]]에서 지은 '''고급 [[빌라]][* 통상적으로 빌라라고 하지 실제로는 마당이 딸린 단독주택식의 연립주택이다. 전국 연립주택 공시가격 중 이 동네 가격이 가장 비싸다.]촌'''이 자리잡고 있다. 물론 평지로 깎아 새로 개발한 곳인데 방아다리마을이라 불리는 이 곳에는 한 세대당 100평은 넘는 단독주택형 빌라들이 밀집해있는데 [[1980년대]] 중반에 개발을 끝내고 당시 대통령에서 물러난, 퇴임한 [[전두환]]이 이사오려다가 주민들의 완강한 반대로 무산된 적이 있다.[* 지관까지 동원해 [[풍수지리]]까지 알아보고 이 곳으로 이사오려다가 주민들 반발에 밀려서 결국 파토났다.]가격도 30억이 넘는 곳인데다가 입주 초기에 이사온 사람들이 아직도 살고 있어 새로 이사오기는 힘든 곳이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