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운학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한별이 쏜 신호탄을 확인하고선 섣불리 군함 수십대와 함께 양지로 쳐들어온다. 이 일로 5년간 창고 정리에 연봉이 50%나 삭감된다. 과거에 [[최팔호|팔호]]와 [[한호주(물위의 우리)|호주]]가 싸울 때 둘을 말리려다 오히려 호주에게 같이 맞았다. 뻐꾸기가 보낸 아이들이 잠실에 테러를 일으킨 날, 아이들의 이름을 전부 기억하고 있었을 만큼 애정이 컸기에 큰 배신감을 느꼈으며, 그날의 테러로 구연주가 끝내 사망하고 한별이가 생사를 오갈 정도로 크게 다친 것에 대해 전부 자신 탓이라며 트라우마가 깊게 남을 정도로 죄책감에 시달렸다.[* 초반 한별이의 신호탄을 보고 섣부른 판단으로 양지에 쳐들어 간 것에 대해 잠실에 너무 큰 민폐를 끼친 것 아니냐며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 비판하는 시선이 있었으나, 과거편이 연재되면서 당시 행적이 밝혀지자, 독자들은 저 정도로 트라우마가 심했으니 한별이한테 무슨 일이 생겼을까봐 쳐들어간 것이 당연했다며 납득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