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실장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390화에서 [[박기태(프리드로우)|박기태]]와 [[한태성]]을 처단하기 위해 왕태준의 명령을 듣고 등장한다. 그래서 한태성이 하종만 팀장을 맡는 동안 박기태가 양실장을 맡게 되는데, 박기태가 너클을 끼고 공격하지만 실력에서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여주는 양실장이였기에 박기태를 압도하기 시작한다. 압도당하던 중 [[정동혁]]이 난입해서 피니쉬는 면한다. 그 후 박기태는 정동혁과 같이 양실장과 대결하는데 그 둘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실력을 보여주며, 나이프를 사용해 박기태의 팔을 찌르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러다가 한태성이 난입하여 타격을 받고, 부하들이 출동하여 박기태와 정동혁 등을 몰아붙이던 도중 경찰이 난입하여 무산된다. 왕태준이 체포당한 시점에서 유일하게 체포당하지 않았다는 언급과 함께 양실장은 한태성한테 익명의 전화번호로 전화가 걸고, 정동혁의 경우 정동혁이 대회에서 붙을 예정이었던 상대편 선수한테 부상을 입혀 무산시킨 후 그들을 파이트클럽에 참여하도록 반 강제로 권유한다. 그리하여 태성과 민지가 길을 걷던 중 [[제임스 최]]와 창호를 데리고 만나고, 제임스 최가 태성과 민지를 공격한 후 그들에게 파이트클럽에 참여하는 인원 2명이 더 남았다는 것을 알려주고는 떠난다. 파이트클럽에서 재등장하며, [[장봉남]]이 [[임하늘(프리드로우)|임하늘]]과 [[창호(프리드로우)|창호]]를 압도하는 것을 보고 놀라워하며 그와 붙게 된다. 장봉남의 경우 이미 체력이 고갈된 상태였기에 양실장에게 몰아붙여지지만, 장봉남이 핑크 팬티 모드로 가자 수플렉스로 쳐박히는 것으로 어깨 탈구까지 일어나는 등 큰 타격을 입게 된다. 그 후 장봉남을 붙잡아 백초크로 리타이어시키고, 박기태와 리벤지 매치를 성사하게 된다. 장봉남한테 큰 타격을 입은 양실장이라지만, 실력은 박기태보다 여전히 우위였기에 그를 다시 압도하기 시작하고 탈구된 어깨까지 맞추며 박기태는 다시 한 번 위기를 맞게 된다. 그러나 박기태는 유도 기술을 사용하며 기사회생을 하고, 마운트 자세를 당한 상태로 박치기로 공격당하며 기절하는 것으로 패배한다. 기절한 상태로 있다가 [[정동혁]]이 베르노프에게 니바를 시전하기 직전 등장해서 칼로 찌르려다가 무의식 상태로 각성한 한태성에게 기습을 맞고 쓰러진다. 그 후 다시 정동혁을 상대로 덤비려다가 수플렉스에 [[아메리카나 락]]을 당해서 한쪽 팔이 부러진다. 그럼에도 끈질기게 정동혁에게 덤비려다가 이번엔 [[알렉세이 베르노프]]에게 [[암바]]로 나머지 팔도 부러지고, [[토홀드]]로 다리까지 박살나며 패배한다. 팔다리가 모두 아작나서 재등장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460화에 재등장한다. 하지만 훨씬 약해진 상태였고, 장봉남에게 덤비지만 쉽게 제압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