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시백 (문단 편집) == 기타 == SNS 등지에서 빠루드립과 거친 비주얼, 힘쓰는 역할이라는 것 때문에 [[크로스오버]]로 안승범과 많이 엮이며 화자되고 있다. 시백의 복장 컨셉은 미술학원 학생들이 잠시 학원에서 나올때 앞치마에 파카 걸치고 나오는걸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도복 단벌신사가 나오게 됐다고… 회색도시에서는 캐릭터들의 특기 실패 시 배드엔딩으로 빠지는데(1부 1편 제외), 다른 캐릭터들은 진행이 실패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양시백은 격투라서 그런지 맞아 죽는다.[* 탈주극(1)에서 격투는 그냥 실패라고 나오면서 게임오버. 특기 마무리를 실패할 경우 게임오버 되지 않고 그냥 진행한다.]. 그래도 온갖 다양한 방법으로 죽고 능욕 당하는 [[류태현]]에 비해서 [[배드 엔딩]]은 적은 편이며 아차하면 죽는 권혜연과는 달리 격투는 워낙에 실패할 일이 없어서 일부러 보려고 작정하지 않는 이상 잘 죽지 않는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참고로 최재석과 만나는 사건에선 스승vs제자 구도로 아닌 밤 중에 태권도 싸움이 일어나는데 일정 타격 이상 입으면 사망한다(…). 스승에게 맞아 죽은 셈. 하기사 스승이 전직 경찰에 태권도로 선진화파에서 몸을 날려댈 정도로 잠입했는데 몇 대만 맞아도 데미지가 상당할 수밖에 없다. 개그엔딩 <그게 아냐 2013>에서는 배준혁과 '''사귀는 사이라고 구라치다''' 본의 아니게 배준혁을 병원 신세를 지게 만들었고 유치장에 감금되었다. 게다가 권혜연에게 둘 사이를 응원한다는 소리와 서재호에게는 기사감이라는 소리를 듣고 [[멘붕]]한다. 일러스트에 송곳니가 도드라져 보이는데다 담당 성우가 맡은 [[이누야샤(이누야샤)|또다른 유명한 역할]] 때문에 개와 관련된 이미지가 많다. 성격도 순진하게 사람을 믿고 따르는 면이 개와 닮은 구석이 있다. 일각에서는 양시백구, 멍시백, 양시개, 개백이, 개시백 등 개와 관련된 별명으로 많이 불려진다. 엔딩 특전인 회색도시 뒷풀이에서는 본인 1인칭 시점이지만 사회를 맡은 서재호에게 인상 더럽고 큰 키에 유일하게 우는 씬이 있는 태권도 사범이라는 타이틀을 받고 소개받으며 서재호가 질문한 자신이 원하는 회색도시 후속작에서는 [[성우 개그]]를 치며[* 강수진은 [[명탐정 코난]]의 [[남도일]] 역으로도 유명한데 코난의 명대사를 패러디한 "내 이름은 시백! 사범이죠!" 로 패러디되었다. 또 이누야샤로도 유명해서 삭제되기 전 일러스트레이터 [[레피]]의 블로그에 가 보면 빠루를 들고 휘두르며 바람의 상처를 패러디한 "빠루의 상처!"를 외치는 양시백의 그림이 있었다.] 하드보일드 액션을 가장한 생계형 액션물 및 자기네 도장을 광고하다가 면박받았다. 게다가 3단 분신술까지 쓰는 비범함을 보인다. 더불어 초기 설정에는 이마에 흉터가 있었다고 한다. 일러스트레이터 [[레피]]가 회색도시라는 게임 자체가 정해지지 않았고 양시백을 비롯한 일부 등장인물의 설정만 나왔을 때 그린 만화에 의하면(단, 회색도시 공식 설정은 아니다.) 비 오는 날 길을 잃은 아이 앞으로 우산쓰고 지나가다가 아이를 달랠 겸 우산을 대신 씌워주면서 미소를 지었는데, '''워낙 험악하게 생겼다 보니''' 아이는 더욱 대성통곡을 했고, 주위 사람들에게 시선이 집중되어 결국 경찰에게 잡혀간 전적이 있다고 한다. 이것이 트라우마가 되어서 [[권혜연]]을 처음 봤을 때 벌벌 떨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이 만화에서는 양시백을 끌고 가는 순경이 검은방4의 포돌이 코스튬 [[류태현]]이고 그 모습을 뒤에서 [[허강민]]과 [[안승범]]이 보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레피]]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2013년 12월 12일에 양시백 생일이라고 따로 일러스트를 그릴 정도. 심지어 개인작업이었다고. 참고로 허건오도 기념 일러스트가 있었지만 프로필 사진용이였으며 하태성은 아트워크 재탕이었다. 그리고 캐릭터가 캐릭터인지라 표정과 애니메이션이 과장되게 그려짐과 동시에 최초로 완성된 캐릭터라서 후에 많은 수정 작업이 들어갔다고 한다. 리소스를 마구 써서 용량이 많아지게 됐다고. 공식 여체화에서 제일 글래머다.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epi987&logNo=60197357073&categoryNo=26¤tPage=2&sortType=recent&isFromList=true|체육계 건강 미소녀를 좋아하는 작가의 성향이 반영된 듯.]] 목에 [[군번줄]]을 하고 있는데,회색도시1에선 별다른 언급이 없었으나, 회색도시2 에피소드 3에서는 양태수가 군번줄을 셔츠 안에 숨기고 있다는 것이 나왔으며, 실제 에피소드 6에서 양태수의 군번줄을 물려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주요 성우진이 대부분 특전 대사가 있지만 양시백은 해당되지 않는다. 심지어 전작의 인물들도 있어서 비교되곤 하는데, 이는 2편에서의 양시백은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사안이다. 일본 공식사이트가 열리면서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는데 태권도복이 아니라 가라테복을 입고 있다. 로컬라이징으로 변경된 듯. 날카로운 눈매때문에 위험한 사람이라는 오해를 자주받지만 선을 넘는자들의 인간군상을 많이 보여준 회색도시 시리즈에서 가장 '''선하며 대인배같은 인물''' 중 하나라 성격과 인상에 갭이 있다. 양시백만큼 과오를 저지르지 않은 주역 인물은 권혜연, 권현석, 서재호, 최재석, 하성철 등으로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그만큼 시리즈에 과오를 저지른 인물들이 많은 셈인데 당장 양시백 다음의 주인공인 정은창은 '''전장의 지배자'''(...)[* 정은창이 본의든 아니든 공식적으로 6명이나 죽였기에 나온 별명이다. 게임 묘사상 생략된 부분을 포함하면 그 이상일 수도 있다.]라는 오명을 받을만큼 사람을 많이 죽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행적이 매우 대조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