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성 (문단 편집) === 병변 등의 예후가 좋음 === {{{+1 '''양성'''([[良]][[性]], benign)}}}{{{+1 [ruby(↔, ruby=반의어)]}}} {{{+1 '''악성'''([[惡]][[性]], malignant)}}} > '''양성^^2^^(良性)''' > 『의학』 어떤 병의 낫기 쉬운 상태나 성질. 특히 종양의 경우에 수술로 완치될 수 있는 상태를 이른다. > ---- >{{{-2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발췌}}} 좋을 량(良)자를 써서 예후가 좋은 병변을 나타낸다. 이 때의 반댓말은 '''악성'''(惡性, malignant)이다. 주로 [[종양]]이나 질환등의 성질이 괜찮은지 나쁜지 구분할 때 쓰이는데, 단순한 물혹이면 '양성 종양', 세포 분열의 이상이 관측되는 종양이면 '악성 종양([[암]])'이라고 한다. 물혹이기는 하지만 악성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진단되는 경우에는 '경계성 종양' 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