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상민 (문단 편집) == 여담 == * 마초적인 외모와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늑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수원으로 이적한 이후에는 주로 '푸른 늑대'라는 수식어가 붙곤 한다. 다만 좋게 말해 공격적인 스타일이지, 심하게 거칠다. 그리고 2016시즌 부터는 [[유리몸|부상이 잦다]]. 간혹 출전하는 경우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데, 그 이후 경기를 부상으로 못나오는 악순환의 연속. * 예전 [[슈퍼매치]] 때마다 서울 [[고요한]]을 상대로 한 반칙이 유독 잦았던 것으로 유명했다. 포지션상 경합할 수밖에 없는 위치임을 고려해야 한다지만 2015년에는 허벅지를 가격하다 사후징계 2경기 출장 정지를 받아 그대로 시즌 아웃이 된 바가 있고[[http://v.media.daum.net/v/20151112154305798?f=m|#]], 2016년 4월 30일 경기에서는 [[염기훈]]에게 걸려넘어진 고요한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위로하는 척 하다 머리를 밀쳐버리는 기만적인 행동을 했다.[[http://v.media.daum.net/v/20160501080146347?f=m|#]] 2019년 어린이날 펼쳐진 그 해 첫 슈퍼매치에서는 [[박주영]]을 페널티박스 바로 밖에서 가격하는 바람에 종료 1분 전에 세트피스 찬스를 내줬는데, 이게 자신이 갈궈오던(?) 고요한에게 패스로 연결됐고 그 고요한이 쇄도하다가 [[노동건]] 골키퍼에게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헌납, 4년만의 승리를 극적으로 날려버렸다. 고요한에게 직접 파울한 게 아닌데도 고요한이 결정적 기회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만 것. * 전남에서 뛰던 시절 당시 [[허정무]] 감독이 양상민을 몹시 아껴서 자신의 딸과 맺어 주려 하기까지 했다는 [[카더라]]가 있었는데, 어느 쪽에서는 또 자신의 딸이 너무 양상민에게 매달려서 바로 수원으로 내쫓아버렸다는 설도 있었다... * 자신을 따라 축구의 길을 걷고있는 아들을 경기장에 잘 데리고 다닌다. 다만, 아빠랑은 달리 오른발잡이라고 하는데 처음에 왼발 연습을 시켰는데 화를 내며 무척이나 거부했다고 한다. * 에이전트를 크게 두지 않았다고 하며 돈과 관련해 상의할 일이 생기면 아내와 상의했다고 한다. * 은퇴 이후 그의 상징인 등번호 3번을 가장 아끼는 후배라고 알려진 장호익에게 물려줬다. [[분류:대한민국의 축구선수]][[분류:수비수]][[분류:레프트백]][[분류:센터백]][[분류:1984년 출생]][[분류:인천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전남 드래곤즈/은퇴, 이적]][[분류:경찰 축구단/전역]][[분류:수원 삼성 블루윙즈/은퇴, 이적]][[분류: 강화고등학교 출신]][[분류:숭실대학교 출신]][[분류:남원 양씨]][[분류:2005년 데뷔]][[분류:2022년 은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