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산형 (문단 편집) ===== 컨트롤이 문제다? ===== 설령 야라레메카라도 주인공이 타면 강하기는 하다. 대표적인 예가 건담W의 리오. 적이 타면 그냥 맞아도 터지는데 주인공들이 타면 갑자기 단단해져서 안 터진다. 이것을 '''[[리오합금 효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웃자고 하는 말이고, 실제로는 양산형 기체가 문제가 아니라 '''양산형 조종사'''가 문제임을 표현해 주는 연출 방식.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는 [[새비지]]에 [[사가라 소스케]]가 탑승하는 것 등을 들 수 있겠다.[* [[새비지]]로 전직 미스릴의 SRT가 탑승한 M9 [[건즈백]]을 격파했다. 다만 이 경우는 둘 다 양산기인데 스펙이 차이날 뿐이며(원래 두 대의 스펙 차이가 [[T-34-76|T-34]] 대 [[M1 에이브람스|M1]]급이긴 하지만 후술할 사유로 마개조가 된 상태였다.) 사용된 기술이 다르다는 점과 소스케가 두 기종 모두 오래 타봤으며, 새비지의 경우 초기형부터 타왔기에 그 기체를 잘 알고 있고, 위스퍼드가 튠업한 점 등 여러가지 조건이 맞물려 일어난 결과다. 단지 주인공 보정은 아니라는 소리. ~~물론 그 요소들은 주인공 보정으로 얻어진 것이지만~~ 그 외에도 어릴 적 소스케가 노획한 초기형 새비지를 타고 후기형 새비지들을 도륙하고 다녔다는 설정도 존재한다. 이 경우도 역시 소스케가 숙련병이고 소령은 교육 후 바로 투입해서. 칼리닌 소령 밑의 숙련된 병사들은 다른 게릴라들을 쉽게 때려잡았다.] 그외에도 Z건담에서 아무로가 탑승했던 릭디아스등이 있다. 주인공 보정 외에도 양산기를 탄 네임드들이 상대를 압도하는 예도 상당수 존재한다. (튠업된 기체지만) 자쿠2를 타고 건담에 탑승한 아무로를 농락한 샤아나 지형지물과 협공을 통해 베헤모스와 베놈을 격파한 투 아하 데 다난의 SRT 부대원들의 사례가 그 예. 이 분야의 본좌인 [[키리코 큐비]]쯤 되면 [[스코프 독|성능이 후져서 아무도 안 타는 쓰레기]]를 타고도 무쌍을 찍는 경지에 오른다. 당연하지만, 현실에서는 '''어느 정도 진짜다.''' [[비행기 기장]]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경험이 깡패고 실력이 재산이다. 상당수의 항공 사고에서 기장의 해당 여객기 운용 경력 부족이 문제가 된 케이스는 수도 없이 많다. 굳이 저런 먼 세계 이야기까지 가지 않아도 [[FPS]] 등의 [[대전 게임]]들을 보면 아무리 성능 좋은 [[사기캐릭터]]도 플레이어의 실력이 별로라면 [[고인물]]이 조종하는 [[약캐릭터]]에게 훅 가는 걸 볼 수 있으니. 이렇듯 건담 조종에 가장 가까울 비디오 게임도 같은 캐릭터를 쓰더라도 플레이어(파일럿)만 바꿔 주면 그 실력이 천지차이인 것을 생각하면 쉽다. 하지만 이건 드라고나처럼 성능 강한 양산형이 폭죽신세인 이유에 대한 설명일 뿐, 건담처럼 아예 양산형의 기체스펙이 약한 작품에선 설명할 수 없다. 물론 그런 작품도 주인공급의 실력은 넘사벽이기 때문에 당대 최고성능 기체 + 당대 최고의 파일럿 = '''[[양민학살]]'''이 되는 경우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