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궁장 (문단 편집) == 필요성 == 활을 쏘고싶다면 양궁장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궁시류는 도검이나 총포류와 달리 소지 자체가 불법은 아니지만 깨진 소주병도 [[흉기]]로 취급받는 마당에 엄연한 [[무기]]로 인식될 수 있다. 따라서 소지가 합법이라도 드러내고 파지하는 것 자체가 위협을 줄 수 있어 [[경범죄 처벌법]]에 걸릴 수 있고, 설사 그 상태에서 누군가 말다툼이라도 하는 날엔 꼼짝없이 [[특수협박]]으로 감옥간다. 농담이 아니다. 또한 아무리 잘 교육받아도 사람인지라 가지고 다니다보면 어디 겨누고 싶고 (공)격발 해보고 싶고 한 것이 사람인지라 해볼 수 있는데, 총은 방아쇠를 당기지 않으면 안나가지만 활은 당기다가 까딱 힘만 빼도 날아간다. 사람이라도 맞으면 바로 최소 [[상해]], 죽으면 [[살인]]이다. 본인이 안하더라도 남이 해볼 수 있고, 활은 특성상 훈련 안된 사람이 당기면 무조건 오발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며 흉기를 제공한 활 주인도 책임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다. 장기적으로 무기소지법의 제한을 받지 않는 궁시류에 제한이 생기게 될 수도 있으니 활 애호가라면 특히 하지 말것. 얌전히 가방에 넣어서 널찍한 장소 가서 꺼내자. 특히 중2병 걸려서 활을 호신용으로 쓸 생각이면 일찌감치 다른 무기 알아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