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 (문단 편집) === [[羘]] === 깃머리 양, 숫양 장. [[소]]의 [[위(소화기관)|밥통]] 네 개 중 첫째 것(축산용어로 "깃머리")을 [[고기]]로 표현한 것. 원래는 숫양을 나타내는 한자였는데 한국에 전해지면서 뜻이 변했다. 원래 "깃머리 양"의 본디 글자는 䑋이었는데, 우리 조상들께서 쓰기 어렵다는 이유로 갈아치운 것. 한국에서 숫양을 나타낼 때도 여전히 이 羘 자를 쓰긴 하지만, 이 경우는 "[[장]]"으로 읽는다. 양[[선지]], 양[[곱창]]의 양이 바로 이 양이다. 곱창집에서는 양깃머리라고 나오는 경우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