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얍얍 (문단 편집) === 두번째 반려묘 오즈 === [[파일:얍얍 오즈.jpg|width=400]] 첫째 반려묘인 첵스 후로 새롭게 입양된 고양이. 이름은 [[오레오 오즈|오즈]].[* 오즈는 파맛 첵스와 비슷하게 오레오 오즈에서 이름을 따온것이라 한다.] 첵스의 경우 너무 일찍 입양되었고 고양이끼리 지낸 경험이 부족해 사회화가 덜 되었다보니 얍얍에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주었고, 해결책으로 뒤늦게라도 다른 고양이를 함께 키우기로 한 것이라고 한다. 첵스와 마찬가지로 생후 2.5개월의 새끼 고양이를 입양하였다. 오즈의 인기는 상당하다. 얍얍을 서슴없이 할퀴던 첵스와는 달리 얍얍의 품에 서슴없이 안기려고 하며 꾹꾹이도 하여 [[트위치]]의 다른 스트리머나 트수들이 "나만 오즈없어ㅠㅠ"를 외치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 중성화 수술을 치일피일 미루다 19년 3월 6일에 [[중성화수술]]을 받았다. 머리가 간지러워 계속 긁은 오즈는 결국 머리에 구멍이 뚫렸다. 중성화 수술 이후 슬금슬금 얍얍을 피한다. 정확히는 얍얍의 근처에 와서 얼쩡거리거나 애옹 거리다 얍얍이 오즈를 만지려하거나 안으려고 가까이 다가가면 후다닥 도망가버린다. 정작 억지로 데려와서 안고 있으면 예전처럼 얌전히 품에 안겨있기 때문에 얍얍과 시청자들 모두 의아할 따름. 현재엔 방송 중 품에 안겨있는것 조차 꺼리며 온 몸을 비틀고 도망치려한다. 첵스타그램에선 얍얍을 잘 따르는 모습과 정 반대되는 모습. 이에 새 집으로 이사오면서 새로운 공간에 민감한 고양이 특성상 첵스와 오즈 사이의 서열 정리가 다시 한 번 이뤄지면서,[* 서로 상처가 날 정도로 싸우진 않았지만 사소한 몸 다툼과 함께 기 싸움과 신경전이 오갔다고 한다. 얍얍의 상황 묘사로 보아 첵스가 오즈의 기를 단단히 눌러버린듯.] 방송실은 첵스의 영역이라 오즈가 안절부절해한다고 얍얍은 설명하며, 방송실에서 오즈의 안전구역은 펀칭백 꼭대기 밖에 없다고 한다. 실제로 오즈는 방송실에 들어오면 첵스를 피하려는듯 빠르게 펀칭백으로 달려 후다닥 올라간 뒤 내려갈 생각을 안한다. 그래도 오즈와 첵스가 사이좋게 나란히 있는 모습을 보면 방송실과 같은 몇몇 구역을 빼면 사이가 좋은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