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얀데레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의 관련 대사 == [include(틀:스포일러)] * 가독성을 위해 글씨에 넣는 효과는 최대한 피하도록 할 것. * 해당 캐릭터의 애정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대사만 작성, 단순히 얀데레 캐릭터가 한 대사라는 이유만으로 등록하지 말 것.[* 예시로 [[가사이 유노|"이 토마토 무게가 달라."]]나 [[카츠라 코토노하|"안에는 아무도 없어요."]] 이런 건 캐릭터의 위험성만 보여주는 예시에 해당한다.] >더는 안되겠어요, (주인공)! 당신에게 말해야 겠어요! >저, 저는 당신을 미친듯이 사랑해요! >마치...제 몸 속 피 한 방울 한 방울이...당신의 이름을 외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젠 결과가 어떻게 되든 더 이상 상관없어요! >[[모니카(두근두근 문예부!)|모니카]]가 듣고 있다고 해도 상관없어요! >제발요, (주인공).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줘요.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훔친 당신 펜으로 [[자위행위|자기 위로]]도 하고 있어요. >---- >[[두근두근 문예부!]]의 [[유리(두근두근 문예부!)|유리]][* 2회차 한정, [[모니카(두근두근 문예부!)|흑막(스포일러)]]이 유리의 집착하는 기질을 극대화 시켜 얀데레가 됐다.] >무,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 >저는... > 당신을 미칠 듯이 사랑해요. >하...드디어 말했다. >전 그저... 당신이 알아주길 바랐어요. >[[나츠키(두근두근 문예부!)|그 건방진 꼬맹이]]가 듣고 있다고 해도 상관없어요! >(주인공) 씨 걔랑 있지 않으셔도 돼요. >절 믿으세요. >걔는 썅년이에요. >저만큼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 >[[Exit Music(두근두근 문예부!/모드)|두근두근 문예부! Exit Music모드]]의 유리 >히히... 히... [[사사키 하이세|선... 생님]] 사랑해요....♥ >---- >[[도쿄 구울|도쿄구울:re]]의 [[무츠키 토오루]] >[[하타케 카카시|네]]가 뭐라고 변명을 늘어놔도, 내게 있어서 [[노하라 린|린]]을 지키지 못하고 죽게 만든 넌, 가짜야! >내 마음 속에서 린은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야. 그러니까 죽은 린도 가짜일 수밖에 없다. >----- >[[나루토]]의 [[우치하 오비토]] >[[마진귀|그 남자]]는 미호를 습격했다. 그딴 녀석은 이 세상에 있으면 안 된다. >미호는 내가 지킨다. 반드시. 설령 누가 상대라도, 무슨 짓을 해서라도... >----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의 [[키지노 츠요시]] / [[키지 브라더]] >이해 못 하는 게 당연해. 응. 아무도 이해 못 해. 이 마음은 나만의 것. [[카나메 마도카|마도카]]만을 위한 것. >말했을 텐데, 마도카. 이제 두 번 다시 널 놓치지 않겠어. > >이거야말로 인간 감정의 극한, 희망보다도 뜨겁고 절망보다도 깊은 것... 사랑이야!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아케미 호무라/작중 행적#반전|아케미 호무라]] >찌를 수 없어, >찌르지 못해, >넌 찌르지 않아. >그런 미래인 걸. >- - - >'''[[황홀의 얀데레 포즈|괜찮아. 유키는... 아아, ...유노가 지켜줄게... 응? 유키...]]''' >---- >[[미래일기]]의 [[가사이 유노]] >겨우 둘만 있게 되었네요, 마코토 군.[* 해당 애니를 본 사람은 저 말이 '''[[Nice boat.|무슨 의미인지]]''' 알 것이다. ~~본 적이 없어도 워낙 유명해서 아는 사람이 많다.~~] >---- >[[School Days]]의 [[카츠라 코토노하]] >사랑해서, 연모해서, 사랑해서, 연모해서, >배신당해서, 슬퍼서, 슬퍼서, 슬퍼서슬퍼서슬퍼서, >미워서미워서미워서미워서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 >그래서 태워죽였습니다. >---- >[[Fate/Grand Order]]의 [[키요히메(Fate 시리즈)|키요히메]] >까먹은 거야? >[[타마키 유키테루|유키]]는 내 거라는 걸... >유키가 까먹지 않도록 '''이름'''을 써 두도록 할게♡ >---- >[[우와코이]]의 [[키리시마 유노]] >...만약에... [[랩터(이런 영웅은 싫어)|네]]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나라면, 아무리 많은 남자를 만나도 절대 날 잊지 못하면, 네 마음 속에서 언제나 내가 1등이면, 그럼 기쁘게 죽을게. 하지만 그 전엔 안 돼. 절대로 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죽어도 안 놔줄 거야! 미안... 소리 질러서 미안... 사랑해, 사랑해줘. >---- >[[이런 영웅은 싫어]]의 [[백모래]] >[[건담 엑시아|너]]의 그 압도적인 성능에, 나는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이 기분... 틀림없는 '''사랑이다!!''' >하지만 사랑을 초월하면, 그건 증오가 된다! 도를 넘어선 신앙이 내분을 유발하듯이! >---- >[[기동전사 건담 00]]의 [[그라함 에이커]] >머리를 다치거나... 팔다리가 없어지거나... 사람의 가치는 그런 사소한 걸로는 변하지 않잖아. >내 사랑도 그 정도로는 변하지 않아.[* 상황을 모르면 장애를 극복한 위대한 사랑으로 오해할 수 있다. 보스의 지시로 주인공과 싸워야 하는 레이디에게 [[세월(이런 영웅은 싫어)|친구]]가 "너 [[나가(이런 영웅은 싫어)|걔]] 좋아한다며? 죽이지 못하면 불구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래도 괜찮아?"라고 물었을 때 들려준 대답이다. 즉 이제부터 머리를 다치게 하거나 팔다리를 없애겠다는 뜻. --그리고 실제로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 >[[이런 영웅은 싫어]]의 [[레이디(이런 영웅은 싫어)|레이디]] >광인! 실로 올바른 인식입니다! 그래, 저는 사랑에 미쳐 있는 겁니다! 사랑에, 왜애에, 유애에, 자애에, 은애에, 갈애에, 혜애에, 경애에, 권애에, 지애에, 사애에, 순애에, 종애에, 정애에, 친애에, 심애에, 인애에, 성애에, 석애에, 절애에, 전애에, 증애에, 충애에, 총애에, 빈애에, 편애에, 맹애에, 우애에, 연애에, 사랑에, 사랑에, 사랑에, 사랑, 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라아아아아아아앙!! >---- > 마녀에게, 마녀, 사테라에, 사테라, '''사랑'''해, '''사랑'''을, '''사랑'''이! > '''사랑'''합니다! > '''사랑'''받고 있는 것입니다! > 사테라, 당신이, 당신이 나를, 나로 만들었어! > 잠시도 잊어도 좋을, 리 없습니다... 당신이 잊어도, 나는, 잊을 수, 없어!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줘사랑해줘사랑해줘사랑해줘사랑해줘사랑해줘사랑해줘사랑해줘사랑해줘사랑해줘사랑해줘사랑해줘사랑해줘사랑해줘사랑해줘사랑해줘사랑해줘사랑해줘사랑해줘사랑해줘사랑해줘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사테라(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사테라]]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상관 없어. 누굴 해쳐야 하는지도 상관 없어. 누가 피를 흘려야 하는지도 상관 없어. 아무도 그를 나한테서 가져가지 않게 할 거야. 다른 무엇도 상관 없어. 다른 누구도 상관 없어. 선배는 내 것이 될 테니까. 그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 >[[Yandere Simulator]]의 [[아야노 아이시]](Yandere-chan / Ayano Aishi) >찾을 필요가 없다고 말해. [[리옌나스]]가 [[용(바람이 머무는 난)|용]]에게 영향을 주듯 용도 리옌나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 [[기생자]] 같은 거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나와 이대로 있으면 된다고 해. [[레아나 포르테|그녀]]의 눈이 나에게만 향하고, 생각도 나로 한정되고. 그 작은 머리를 나로 가득 채우고 싶잖아. 그러기 위해 리옌나스로 만들어... 묶어버린 거니까. >---- >[[바람이 머무는 난]]의 [[카이락]] >좋아하는 사람은 상처 입히고 싶지 않으니까. 카즈미의 바람을 용서하는 것은 나뿐. 카즈미와 붙어다닌 요치하에게 벌 주는 것도 나뿐.[* 카즈미가 왜 자신에게 고문을 하지 않고 요치하에게 이런 짓을 한 것에 물음에 대한 대답. 좋아하는 사람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은 걸 알려주지만 처음으로 사랑했던 사람을 죽이고, 두번째로 사랑했던 사람에게 납치와 감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도 이 말을 했다. 그녀가 카즈미를 사랑은 진심이었어도 모순되어있고, 카즈미에게 상처를 입히고 있고, 정상이 아니라는 것과 뒤틀려져있다는 걸 알 수 있다.] >----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이런 상황에서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 이게 보통 좋아한다는 걸 관철한다는 거야.[* 카즈미를 납치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자신이 납치 당해 수많은 구타와 살해 당할 뻔 했는데도 한 말.] >---- >[[비정상인의 사랑]]의 미도우 사키 >나는 말이야... 원하는 걸 얻을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 >---- >[[유미의 세포들]]의 [[서새이]]의 [[유미의 세포들/세포|감성 세포]] >좋을 대로 하세요. 사랑의 형태는 저마다 제각각인 거니까. 굳이 절 이해해 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상황을 모르면 남들의 편견을 신경 쓰지 않는 [[동성애]]/[[범성애자]]로 오해할 수 있다. 카나데의 얀데레 기질, 혼자서 [[오토노코지 히비키|히비키]]를 차지하려고 저지른 연쇄살인을 모두 알게 된 [[소라(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희망의 달과 절망의 태양-)|소라]]가 '인간으로서도 가족으로서도 최악'이라고 평한 후 말한 대답이다. 즉, 여기서 말하는 사랑의 형태는 상대를 혼자서 온전히 소유하고 조종하는 것.] >----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의 [[오토노코지 카나데]] >분명 이게 사랑인 거지? 이 마음을 위해서라면... >[[살인|'어떤 일']]이라도 용서 받을 수 있어. >좋아한다면 [[범죄|'무슨 짓']]을 해도 되잖아? >속여도, 범해도, 빼앗아도, 죽여도 된다고 생각해. >---- >[[해피 슈가 라이프]]의 [[마츠자카 사토]] >You chucked me out like I was trash (넌 날 쓰레기처럼 버렸지) >For that you should be dead (그러니 넌 죽어야 해) >But, but, but (하지만) >Then it hit me like a flash (그때 갑자기 깨달았어) >What if high school went away instead? (학교가 대신 사라진다면 어떨까?) >Those assholes are the key (그 개새끼들이 문제야) >They're keeping you away from me (널 나한테서 떼어놓는다고) >They've made you blind, messed up your mind (네 눈을 멀게 하고 네 마음을 헤집어 놨어) >But I can set you free (하지만 난 널 자유롭게 해줄 수 있어) >---- >[[헤더스]]: 뮤지컬의 JD >역시 겁을 먹는 시부야씨는 엄청 귀여운걸~ 뭔가 좀 더... 지배하는 감각이 고조돼서 두근두근거려. 가만히 있으면 시부야씨가 어느 순간 나를 떠날지도 몰라. 그 빗치가 이상한 소리를 해서 날 초조하게 만든 게 나쁜 거야. 그치만 지금 생각해보니... 처음부터 이럴 걸 그랬네. 계속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니까. 오히려 너무 늦은 거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좋아하는 아이와 맺어지기 위해 노력해야 했었어. 이것이 원래... 사랑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내가 제일... 열심히 해야 할 일이었던 거야!![* 원래는 아무 관계도 아니었는데 드레스타라는 이상한 게임에 휘말려서 계속 죽자 자살하려는 순간 우연히 만나서 스테이지 클리어를 하는 과정에서 시부야에게 이상한 집착을 하기 시작했다. 원래는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했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고, 결국 어쩔 수 없이 게임을 클리어하기 위해 아키바에게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것을 빌미로 아키바는 시부야에게 온갖 가학적인 조건을 내건다. 점점 강도가 심해지고, 급기야 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건지 이해하지 않는 [[내로남불]]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데다가 이제는 칼까지 꺼내 위협해 가학적인 지시를 내리면서 그녀를 보고 한 독백이다. 그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알 수 있는 말이다.] >---- >[[히로인은 절망했습니다]]의 아키바 히즈무 > '''사랑해''' > '''복종해''' > '''지켜내'''[* 도요한이 세뇌 당해서 중얼거리는 것.] > ---- > 다정아, 늘 이런 생각을 해왔어. 이 지구에서 모두가 사라지고 너와 나뿐이라면... 너는 나만 바라봐줄까? 그렇게만 된다면... 좋을 텐데... 그렇게만 된다면 온전히 내가... 너의 것이 될 텐데...[* 64화에서 여주인공을 보며 생각하는 것이다.] >---- >[[이츠마인]]의 [[도요한]] > [[마법소녀 리리카|리리카]]가 없는 세상 따윈 '''사라져 버리면 되는 거야...''' > ---- > 이걸로 리리카와 만날 수 있어...[* 사망 시 대사. 루루카의 어빌리티는 '''리리카가 죽으면''' 발동되므로, '''즉 '사후세계에서도 리리카를 쫓아다닐 것이다' 라는 뜻.'''] > ---- > '''리리카리리카리리카리리카리리카!!!!!''' > ---- >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의 [[마법소녀 루루카|루루카]] >'''"난 [[배트맨(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널]] 죽일 생각 없어! 네가 없으면 뭘 하고 살라고? 다시 [[마피아]]나 등쳐먹던 시절로 돌아갈까? 안 돼, 안 되지. 안 돼! 넌... 넌 날 완성시켜!!"''' >---- >영화 [[다크 나이트]]의 [[조커(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조커]] >내가 이 학살을 벌였어... 보여? 당신을 위한 거라고![* 적을 모두 처치하는 펜타킬 시 대사.] >---- >[[리그 오브 레전드]]의 [[비에고]] >'''해야만 했어, 데이빗.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 [[엑스맨|그들]]이 죽어도 상관 없어. 중요한 건 오직 너뿐이야. 그 모든 게 끝나면... 우린 새로운 세상을 만들 거야. 우리 둘만의 세상을.''' >---- >[[마블 코믹스]] 에이지 오브 X의 [[X(마블 코믹스)|모이라/X]][* 뉴 뮤턴츠 #24 - 에이지 오브 엑스 챕터 6의 원문 : I had to david. But it doesn't matter. It doesn't matter if they die. It's only you who matters. When it's over... We'll build a new world. Just the two of us.] >오늘... 즐거웠어?[* 이 대사 후 [[죽은 눈]]이 되어 [[에리(네임리스)|주인공]]을 벽으로 밀어붙힌 후, 어깨를 세게 누른다.] >그래서? 오늘 정확히 무슨 일을 했어, [[유리(네임리스)|유리]]랑? >질문에 대한 대답을 먼저 들어야 겠는걸? >이럴 줄 알았어. 내가 손대지 않으면... 누군가 다른 녀석이 너에게 손 댈 줄 알았어. 내가 상처 입히지 않으면, 누군가가 널 상처 입힐 거라고 생각했어. 처음부터 이렇게 될 거였다면, 주제 넘은 줄 알면서도 너를 내 것으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안 돼. 얌전히 굴어야 착한 아이지. 하아... 그래. 나의 [[에리(네임리스)|오너]]는 착한 아이야... 귀하고,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지... 그래서 하지 못했는데... 다른 녀석에게 뺏길 바에는 차라리 내 더러운 손이 너에게 닿아 너까지 더러워지더라도... 널 내 품에 안는 건데...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지금 이 자리에서 보여줄게. 내 진짜 모습을... 무서워해도 괜찮아. 대신, 마음껏 겁먹고 두려움에 떨어. 다른 녀석 따위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말이야... 오너, 너를 끌어 내리는 그 황홀한 권한은... 내 꺼야. >---- >... 그러길 바란다는 눈이로군.[* 이 대사 후 [[에리(네임리스)|주인공]]에게 강제로 키스한다.] >... 미안해, [[에리(네임리스)|오너]]. 너를 사랑해. 사랑하니까...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어쩔 수가 없어. 세상 누구보다 소중하게 대해줄게. 나를... 용서하지마.[* 배드엔딩 3로 진입했을 때의 대사 1.] >---- >... 일어나, 아침이야. 잘 잤어? ... 오늘도 예쁘다. 무릎의 상처도 좀 보자... 음, 예쁘다. 내 상처와 똑같이 만들고 싶었지만... 이건 이거대로 나쁘지 않군. 곧 아침을 가져다 줄게. 응? 추워? 웅크리지 마. 추우면 이불을 덮으면 되잖아. 아니면, 차를 가져다 줄까? 차를 마시고 잠이 들면 금새 따뜻해질 거야. 그것도 싫으면 내가 안아줄게. 자, 이리와. 나의 [[에리(네임리스)|오너]]. 나의 사랑, 나의 전부. 여긴 우리 둘 만의 세계야. ...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시작해볼까?[* 배드엔딩 3로 진입했을 때의 대사 2.] >---- >[[네임리스 프로젝트]]의 [[태이(네임리스)|태이]] >I'm gonna chase you, I'm gonna find you! >널 쫓아가서, 찾아낼 거야! >---- >You can't get away from me, ever! >넌 나한테서 벗어날 수 없어, 절대로! >---- >Ah! I'm for that collection! >아, 저거 내 컬렉션에 넣을래! >---- >I just want your autograph! >여기 싸인 한 번만 해주세요! >---- >Don't run away! >도망가지 마! >---- >I'm gonna catch you! >잡고 말거야! >---- >Wait for me! >나 기다려줘! >---- >[[브롤스타즈]]의 [[콜레트(브롤스타즈)|콜레트]] >상관없어. 그런 방식으로라도 우빈 씨가 내 안에 있다면 나는 기뻐....[* [[권우빈]]이 "당신은 날 사랑하는게 아니야. 당신이 만든 연극 무대 위에 날 세워놓고 나를 사랑하는 역할을 맡은 당신을 사랑하는 거지. 네가 사랑하는 건 다 네가 억지로 만들고 꿰맞춘 환상이라고...."라고 일갈하자 한 대답.] >---- >사랑을 제정신으로 하는 사람도 있나.... >---- >[[쓰레기는 쓰레기통에!]]의 [[윤수지]] >교주⋯ 내 거임. 100일도 내 거임. 아무도 몰라야 함. 한 달 전부터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달력 조작함. 다음 달이 100일인 줄 알 거임. [* 단순히 종이달력만 조작한 게 아니고 이걸 위해 모든 전산망과 [[2012년 지구멸망설#마야 달력설|멸망을 기록한 달력]]까지 조작했다.] >---- > 수집품⋯ 상처받음? 흐흐⋯ 아주⋯ 좋음⋯. 이제 내가 치료해주면 됨, 흐흐. 계획의 일부. >---- >언젠가 '[[인체의 신비전|교주의 신비]]' 관람회 열거임. >---- >아까 본 환각⋯ 내 옛날 친구. 요정 아니지만⋯ 정체 모르지만⋯ 가장 친했던 친구. ⋯사라짐. 그래서⋯ 움직이지 않는 것 수집함. 사라지지 않으니까. >(교주: 걱정하지 마. 나는 그 친구처럼 갑자기 사라지지 않을 테니까.) > ⋯그럼⋯ 맹세하셈. 평범한⋯ 박제용 마취침. 걱정할 거 없음, 인간. 고통은⋯ 잠깐일 뿐임. 잠깐 자면⋯ 모든 게 끝남⋯. 영원히⋯. 흐⋯ 흐⋯. >---- >[[트릭컬 리바이브]]의 [[마요(트릭컬 리바이브)|마요]] > 목적을 위해 날 철저히도 이용하는 [[페넬로페 에카르트|당신]]. 꿀처럼 달콤한 말을 늘어놓고, 조금이라도 다가가려 하면 곧바로 달아나는 당신. 이런 나를... 조금도 사랑하지 않는 널. 사랑해, 페넬로페. 나라고 고국인이고 모두 팔아먹은 찢어 죽일 매국노가 되어도... 널 가지고 싶어, 페넬로페 에카르트.[* 하드 모드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아 조급해져서 자신을 찾아온 페넬로페에게 한 고백. 그러나 이에 페넬로페는 좌절하고 이클리스를 버리고 달아나버린다.] >---- > 전... 죽기 싫어요. 그럼... 당신을 다시 볼 수 없잖아. 가끔, 이 갈증 때문에 그냥 죽어 버리고 싶다가도... 당신 옆에 나 말고 [[칼리스토 레굴루스|누가]] 서 있는 꼴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 전 죽기 싫어요, 주인님. 그러니까, 알려 주세요. 어떻게 하면 당신 옆에 다시 설 수 있는지. 하라는 대로 다 할 테니까... 개처럼 기어 다닐게요. 불쾌하시면, 다시는 사랑한다는 말 따위 입에 담지 않을 테니까... 제발 절 버리지 마세요, 주인님.[* 페넬로페가 죽으려면 네가 죽어야 한다고 다그치자 한 대답들.] >---- > 당신은 내게 폭력이라 했지만. 나는 사랑이었어. 네가 내게 이 검을 주었을 때부터, 윽.[* 이 말과 함께 피를 토한다.] 꽃같이 웃으며, 내가 널 지킬 하나뿐인 기사라고 속삭였던 그 모든 순간들이. 처음부터 제가 갖고 싶었던 건, 작위도, 탈출도 아닌... 당신이었던 거 같아요. 사랑해, 페넬로페.[* 용에게 죽을 뻔한 페넬로페 대신 용에게 몸이 꿰뚫린 후 한 고백.] >----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의 [[이클리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