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약한영웅 (문단 편집) == 특징 == 장르 자체는 [[일진물]]이지만 보통 많은 일진물에서 우려를 낳는 일진미화에 대한 묘사는 극히 적은 편[* 주역들인 연시은, 고현탁, 박후민은 음주나 흡연, 집단괴롭힘, 금품 갈취와 같은 행위는 전혀 하지 않고, 진가율은 흡연만 하는 정도였지만 그마저도 끊었다는 언급이 나오며 임주양과 서준태는 애초에 중학교 시절에는 학교폭력 피해자들이였으며 주인공 연시은도 중3때 학폭으로 인한 피해를 당한적이 있었다.]이며 주인공인 [[연시은]]이 기본적으로 공부에 매진하는 학생이라는 점과 주인공 크루가 쓰레기 같이 막나가는 일진들을 [[척살]]하는 내용이 주된 스토리이기 때문에 과도한 폭력성을 제외한다면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는 편이다. 다만 진태오는 아군에 합류시키기 위해 노골적이고 작위적으로 미화를 했다는 비판이 있다. 뒷골목에서 한편이 되는 전개부터 갑자기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반전미를 노린다거나...[* 가장 무리수라고 평가받는 것은 과거 중학생 시절 소지품 검사를 하던 선생을 패버렸다는 소문에서 ‘선생’을 진짜 학교 선생님이 아닌, 남에게 간섭을 자주해서 별명이 ‘선생’인 학생이라고 말을 바꾼 것. 또한 처음 해당 소문이 등장했을때는 맞아서 안경이 부러지고 피가 난 학교 선생님이 있었으나, 이후 바뀌었을 때는 학생을 패는 장면으로 바뀌어있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연시은이 소문만 듣고 떠올린 장면이라 일종의 상상이며 소문이라는 것이 와전되기 쉽다 보니 별명이 선생인 학생을 가방을 건드렸단 이유로 팬 것이 소지품 검사하는 선생님을 때린 걸로 변질된 것이라 생각한다면 납득은 할 수 있다.] 그나마 최종전까지는 진태오, 채유진[* 189, 190화 참고.], 김필영[* 229화 참고. 다만 세탁 플래그는 216화에 한 번 나오긴 했다.] 외에 미화나 세탁이 없는 편이었는데, 256화부터는 그 나백진까지 미화 논란이 생겨버리고 이후 공개된 들개편도 같은 맥락에서 비판이 적지 않다. 스토리의 배경이 되는 영등포 일대에 대한 묘사가 실제와 매우 흡사하다. 특히 박후민과 하민조가 맞닥뜨리게 되는 대방 지하차도는 사진을 찍은 것에 가까울 정도로 현실 묘사가 잘 되어 있다. 진가율이 형신 무리와 붙은 노량진 수산시장 앞 육교는 실제로 있는 곳은 아니지만 배경 묘사는 위의 대방 지하차도 급으로 잘 그려져 있다. 또한 배지훈이 박후민에게 자기를 이 동네까지 오게 만드냐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유선고의 모티브인 선유고와 은장고의 모티브인 장훈고는 실제로 같은 영등포구 내에서도 은근히 거리가 있는 편이다. 다만 은장 코앞이 형신이라는 이세한의 말과는 달리 영신고와 장훈고는 걸어가기 살짝 귀찮아질 정도로 떨어져 있다. 영웅입시 학원에 다니는 연시은, 서준태, 윤호영 때문에 노량진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진태오도 노량진에 사는 것으로 나오는데 노량진은 실제로 영등포와 가까우며 육교 하나만 건너면 여의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