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차(영화) (문단 편집) == 여담 == * [[설경구]]와 [[박해수]]는 [[유령(영화)|유령]]에서도 함께 출연한다. * [[쇼박스]]는 극장 개봉 시기를 계속 조율하던 중 [[코로나 19]] [[팬데믹]] 여파로 고민 끝에 결국 [[넷플릭스]]로 판권을 넘기기로 했다. [[http://naver.me/GrS9J0QO|#]] * [[이엘]]과 [[송재림]]은 본작 홍보 차 [[식스센스 3]]에 출연했다. * MBC 웹예능 [[말년을 건강하게]]도 넷플릭스 PPL을 받아 홍보 에피소드를 제작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VSIJ7eM-Po|#]] * [[설경구]]와 [[진경(배우)|진경]]은 [[감시자들]]이후 9년만에 함께 출연했다. 흥미있는 점은 이번 작품에서도 [[진경(배우)|진경]]이 [[설경구]]의 상관이다. * 중국 선양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지만 중국 장면을 대부분 [[중화민국]]([[대만]]) [[타이중시]]와 [[타이베이시]]에서 촬영했으며 이는 엔딩 크레딧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선양 배경이지만 차량의 섭외에 한계가 있었는지 작중 등장하는 홍콩 경찰과 중국 공안의 차량들은 전부 국산차량이다.[* 중국에 북경현대자동차 공장이 있기는 하지만, 촬영지는 대만이므로 촬영용 차량은 국내에서 가져간 것으로 보인다.] * 김도훈 영화평론가, 이화정 기자, [[배순탁]] 음악평론가, 주성철 영화평론가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무비건조'에 나현 감독이 출연해 홍보 인터뷰를 진행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8AmhlY1_iTs|#]] 넷플릭스 광고로 진행한 인터뷰이다보니 평론가들이 최대한 긍정적으로 말하는데, 그마저도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차마 못하고 "스케일이 크다" "출연진이 화려하다" 같은 겉핥기 같은 얘기만 한다. * 종군기자인 [[태상호]] 기자가 전술교관을 맡았다. 영화초반 총격씬에서는 2인 1조로 엄호와 전진을 하는 근접전투를 제대로 재현했으며, 제대로 된 견착과 조준사격을 보여주고 있다.[* 이전 문서에서 배우들이 조준경을 안 봤다, 설경구가 한손 사격만 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영상 확인결과 제대로 조준경 보고 사격을 했으며, 설경구도 양손 사격을 했다.] * 영화 중반에 블랙팀이 주선양 일본 총영사관에 처들어갈 계획을 세우자 한 검사는 일본 영토를 침공하려는 것이냐며 반발하는데, 실정법상 외교공관은 공관 설치국의 영토가 아니고 여전히 공관이 위치한 국가의 영토이다. 다만, 외국 공관 울타리 안은 빌려 쓰는 곳이지만 그 나라의 영토에 준한 대우를 해 주는 것은 맞다. 무기 들고 쳐 들어가면 국제 문제가 된다. 후자를 얘기한 것이겠지만 검사가 이런 기본적인 법률 지식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명백한 옥의 티. - 법률 문제가 아니라 그냥 상식이다 모를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