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인시대/합성물 (문단 편집) ==== [[이석재(야인시대)|이석재]] ==== 이석재 역시 심영과는 연관성은 없지만 백병원에 입원한 시라소니를 쇠몽둥이로 두들겨패는 장면이 합성요소로 발굴되면서 합성소재로서의 야인시대 레귤러급으로 급부상했다. 이석재 소스가 발굴된 합성물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 심영'에서 이석재는 초대형 마사지기구로 심영의 전립선을 마사지하다가 심영에게 전치 6개월치 중상을 입힌 마사지사 양반으로 등장했는데, 이후 다른 창작자들의 합성물에서도 이석재는 '마사지사'로 불리고 있다. [[마동석|무서운 인상에다가]] 뭐든지 몽둥이나 무력으로 때려부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다보니, [[분노조절장애]] 기믹이나 심영은 물론이거니와 김두한이고 시라소니고 뭐고 제압하는 해결사, 예절 주입기로 등장하기도 한다. 총을 잘 다루는 인물 중 하나인지라 사격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 문을 열고 들어와 갑자기 품 속에서 총을 꺼내 쏘는 장면이 주로 쓰인다. 이게 묘하게 [[속사]] 같아서 상하이 조 같이 기존의 명사수로 날렸던 인물들을 상대로 털어버리는 역할을 맡기도 하고 '당신은 지금 큰 실수를 저질렀군'이라는 대사 덕에 보디가드나 경비원으로 나오기도 한다. 몽둥이로 후려치는 장면이나 기믹은 의사양반에게 넘어갔지만[* 이석재 몸에 의사양반의 얼굴을 넣는 식으로 써먹는다.], 일단 나오기만 하면 대부분 나레이션이나 의사양반 바로 아래급의 강자로 나온다. 다만 상사인 이정재에게는 뺨을 맞으며 굴욕을 당하기도 한다. 유튜브에서의 재발굴은 2017년 말부터로 상당히 늦은 편이었지만, 야인시대 전체가 합성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자리잡기 전인 합필갤 시절(!)에도 이석재가 심영을 몽둥이로 두들겨 패는 합성물이 존재하기는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